맨위로가기
닫기
※수집한 개인정보는 모바일 뉴스레터
발송에만 사용됩니다.
개인정보 수집 동의
닫기
닫기
반도체 콘첸츠 보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세요!
이름
E-MAIL
제목
내용
완료하기
  • 페이스북
  • 유튜브
  • 네이버
  • 뉴스레터
  • 소셜네트워크
  • 소셜네트워크

사회적 가치의 시대가 온다! 'SOVAC(Social Value Connect) 2019' 축제의 열기 속으로

NEWS/Value+

 

 

지난 5월 28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아주 특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개인에서부터 기업, 정부, 학계, 비영리 단체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를 추구하는 모든 사람이 모여 네트워킹할 수 있는 새로운 축제의 장이 마련된 것인데요. 의미 있는 이 자리에서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열린 국내 첫 민간 축제 ‘SOVAC(Social Value Connect) 2019’! 그 뜨거웠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_ Social Value로 연결, 협력, 이야기할 수 있는 모든 것

 

 

 

 

저마다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뛰어들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소박하지만 큰 꿈을 꾸는 이들이 모인 SOVAC 현장은 그야말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SOVAC 사무국 공식 집계에 따르면 당초 예상 인원인 1,500명을 훌쩍 넘는 4,000여 명이 참가했다고 하는데요. 사회적 가치 창출에 공감하며 새로운 시대 흐름을 읽고자 하는 분들이 무척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지금까지 정부나 기업을 중심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나섰다면, 이제는 일반 기업과 개인까지 힘을 보태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SOVAC 2019는 이러한 움직임에 맞춰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감대를 형성해 협업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열린 것인데요. 이날 첫 문을 연 SOVAC 2019는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 사회적 가치의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개막 세션부터 브레이크아웃 세션, 테이블&전시 세션,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개막 세션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도하는 각 섹터의 대표주자들이 모여 5분 강연과 토론을 펼쳤는데요. 배우 차인표 씨는 공개 입양을 통해 첫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경험을,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일구며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으로 확장하기까지 과정을 전하며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가치의 파급 효과를 전했습니다. 김종걸 한양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사회적 가치의 흐름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시대적 전환이라는 데 한목소리가 모아졌죠.


 

 

브레이크아웃 세션은 사회적 가치 시대를 이루는 자금, 혁신, 인재, Biz, 마케팅 등을 주제로 무려 20개의 강연과 토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는데요. SK하이닉스가 참가한 ‘공유와 협력을 통한 Biz 혁신’ 세션도 준비된 객석을 넘어 통로까지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습니다. 테이블 세션에서는 SK-KAIST 사회적기업가 MBA, KOTRA, KOICA 사회적기업진흥원 등에서 소셜벤처와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밀착 실무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SOVAC의 열띤 하루는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를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사회성과인센티브는 사회적 기업이 창출한 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하고, 이를 금전 인센티브로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는 제도입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처음 제안해 시작되었죠. 이 제도를 통해 지난 4년간 사회적 기업에 제공된 인센티브는 235억 원이라고 하는데요. 이 기업들이 창출한 사회 성과는 무려 1,078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_ SK하이닉스 in SOVAC 2019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축제에 SK하이닉스도 빠질 수 없겠죠? SOVAC 현장 곳곳에서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활약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브레이크아웃 세션의 연사로 나선 박주찬 TL은 “반도체가 지역 특산물인 이천에서 왔다”는 말로 좌중의 웃음을 끌어내며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SK하이닉스의 개방형 공유인프라 플랫폼을 소개했습니다. SK하이닉스와 협력사 간 반도체 지식공유와 기술협력을 위한 이 플랫폼은 출발한 지 1년 만에 41개 기업에서 213개 기업으로 확장됐다고 하는데요.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시장과 충돌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확장성을 지녔다는 점이 강점이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협력사 이공계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선순환한다는 말에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박주찬 TL은 SK하이닉스의 공유인프라가 성과나 수치를 넘어 행복의 가치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는데요. 이 세션을 찾은 한 참가자는 “SK하이닉스를 반도체 기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잘 구축된 공유 인프라를 통해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실천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SOVAC 전시 부스에서는 사회 기업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SE마켓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우수 사례를 전시한 SV스토리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SV스토리 2개의 부스에서 각각 공유인프라를 통한 CIS 기반 체외진단기 개발 사례와 사내벤처 하이개라지를 소개했는데요. CIS 체외진단기는 렌즈 없이 현미경의 확대 효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참가자의 호응이 무척 높았습니다. SK하이닉스 사내벤처 하이개라지 부스에서는 반도체 세척기와 칠러 등 기존 장비의 국산화를 통해 비용을 줄이면서 환경까지 보호한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시 부스 한편에서는 SK하이닉스 로고가 새겨진 귀여운 반도체 모형을 입고 SNS에 사진을 공유하는 이벤트도 펼쳐졌는데요. SNS에 공유한 사진을 현장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확인하고, 이를 프린트해 직접 받아볼 수 있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_ 축제에서 만난 SK하이닉스 사람들

 

  

 

 

“오전에 만난 한 기자분이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사회적 가치가 결국 경제적 가치로 전환될 것이기 때문에

SK하이닉스가 이런 활동을 하는 것 아니냐고요.

제 대답은요? ‘아닙니다’였어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야만 기업이 지속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죠.

저 스스로 그렇게 믿고 있고요.

SK하이닉스의 공유 인프라나 하이개라지도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작은 불꽃’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시작, 어떤 꿈의 출발점에 SK하이닉스가 작은 불꽃이 되길 바랍니다.”

_ 이석희 CEO


 

 

“SK하이닉스의 공유 인프라 플랫폼에서 중요한 건

사회적 가치의 이론이 아니라

그 가치를 믿고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는 결과가 보여 불안하고,

자녀는 과정이 즐거워서 용기가 생긴다’라는 말이 있죠.

정부나 대기업이 가진 인프라와 환경을 부모의 마음으로 공유할 테니

많은 분이 과감하게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_ 박주찬 TL(브레이크아웃 세션 연사中)


 

 

“대기업과 벤처기업, 대학 등 다양한 파트너가 한데 모여

부족한 역량을 채우며 공유 인프라를 활용하는

개방형 공동과제를 진행하고 있어요.

렌즈 프리 체외진단기기는 각종 분야에 적용할 수 있지만

특히 의료-바이오 분야라는 매력적인 시장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_ 이준서 TL(CIS 체외진단기 공동 개발)


 

 

“사회적 가치라 하면 ‘환경’ 같은 큰 카테고리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현재 하고 있는 업무를 개선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하이개라지를 좋게 보신 분들이 많았어요.

올해는 자료 위주로 전시했는데, 내년에 또 이런 기회가 마련된다면

장비 시뮬레이션을 통해 직접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드네요.”

_ 임태화 TL(하이개라지 1기 RC-Tech팀)


 

 

“SK하이닉스의 사내벤처 제도인 하이개라지는

대기업도 선뜻 나서기 힘들었던 칠러나 부품 장비, IoT 등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의 문을 여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칠러나 장비 개발은 평소에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라

사내벤처 과정 자체를 즐기고 있어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애국심이 있는 것처럼

새로운 국산화 장비 기술 개발을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_ 김형규 기장(하이개라지 1기 차고엔지니어링팀)

 

 

사회적 가치 시대의 중요한 변화와 미래를 한눈에 느낄 수 있었던 ‘SOVAC 2019’. 축제는 끝났지만 세상을 바꾸는 도전과 협력은 지금 이 순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향한 SK하이닉스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도 나날이 커지고 있는데요. 희망을 만들고 행복한 내일을 앞당기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에게 큰 박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공유하기
목록보기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이원영 2019.06.08 18:41 ADDR 수정/삭제 답글

    RE100과 같은 구체적 실천 덕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