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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광고는 없었다! 2019 SK하이닉스 TV광고 특산품 편 주인공을 만나다

NEWS/Value+

 

 

하루 만에 백만, 7일 만에 8백만…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코어냐고요? 바로 지난 4월 21일에 공개된 SK하이닉스 기업 광고의 조회 수입니다. 지역과의 상생, 하이지니어의 집념 등 기업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담은 이 광고는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기업이 아니라 광고기획사 아니냐’라는 재미있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재미와 메시지 모두 잡은 이 광고의 빼놓을 수 없는 일등공신이죠? 광고 속에서 열연을 펼친 세 주인공, 아빠와 아들 그리고 선생님을 만나 궁금했던 광고 뒷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_ 우리가 2019 SK하이닉스 ‘이천 특산품 편’ 주인공

 

  

 

 

Q. 안녕하세요, 주인공 여러분! SK하이닉스 블로그 독자들께 인사 부탁 드립니다.


김동빈 안녕하세요. 아빠 역을 맡은 김동빈입니다. 우선 테스트 촬영부터 시작해 본편까지 촬영하게 되어 영광이고요. 아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기 위해 노려하는 그리고 결국 세상에 증명해내는 열혈 아빠, 집념을 가진 SK하이닉스 구성원 역을 맡았습니다.


김강훈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광고에서 아들 역을 맡은 김강훈입니다. ‘우리 반도체는 세계 최고야’라는 아빠의 말을 굳게 믿는 아들이에요.


정여진 안녕하세요.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선생님 역을 맡은 정여진입니다. ‘이천의 특산품은?’이라는 문제를 냄으로써 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도화선 역할입니다. 짧지만 시작과 끝을 맺는 중요한 역할인데요. 사실 광고 속 선생님은 우리 주변에 볼 수 있는 어른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배운 대로 의심하지 않고 살아가는 그런 평범한 어른이요. ^^


 

 

Q. 광고가 공개 이틀 만에 300만뷰를 훌쩍 넘겼어요. 반응도 너무 좋고요. 광고를 본 주변 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김강훈 제가 11살인데요. 친구들은 아직 잘 모르나 봐요. 하지만 광고를 보고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부모님 아는 분들도 잘 봤다고 칭찬하셨대요.


정여진 보면 볼수록 재미있더라고요. 제가 너무 많이 봐서 조회수가 높아지는 데 일조했을 거예요. (웃음) 스무 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낯설고 신기해요.


김동빈 저는 공개되고 매일매일 수시로 조회수와 댓글을 체크했어요. ‘우와~’ ‘우와~’의 연속이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백만 단위로 조회수가 바뀌더라고요. ‘이거 너 아냐?’ 하는 문자도 정말 많이 받았고요. 인터뷰까지 하는 지금도 꿈인가 생시인가 해요.

 

 

 

_ 1분 30초에 담긴 우리의 자부심

 

 

 

   

Q. 결과가 잘 나온 영상들은 대부분 과정도 좋던데요.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어요?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요?


김동빈 제가 미혼이고 아이도 없어 ‘아빠처럼’ 보이게 말투나 행동에 주의했죠. 촬영을 준비할 때까지만 해도 머릿속에 ‘연기 잘해야지’라는 생각이 가득했는데, 막상 촬영에 돌입하니 어느새 제가 몰입해 있더라고요. 광고엔 안 나오지만 공개 수업하는 신이 있는데요. 거기서 제가 ‘반도체는 왜 특산물이 아니야?’라고 묻는 대사가 있는데, 정말 감정이입이 되더라고요. (웃음) 또 ‘반도체도 이천의 특산품입니다’ 를 장소마다 한 백 번씩 외치면서 목도 많이 쉬었는데요. 그렇게 외치다 보니 그 말에 확신이 드는 것 같았어요.


김강훈 광고에 보면 반도체 옷을 입고 인터뷰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처음엔 그 옷이 어색하고 입기 싫었는데, 막상 입어보니 재미있었어요.


정여진 광고 촬영은 빠르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분위기는 즐거웠어요. 저는 주로 강훈이와 촬영했는데요. 강훈이가 너무 귀여웠고, 어른처럼 프로페셔널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Q. 보통의 선생님, 열혈 아빠 그리고 아빠를 믿고 따르는 아들… 광고 속 인물들이 실제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면 어떨까요?


정여진  광고에서 선생님은 학생의 답에 냉정하게 틀렸다고 표시하죠. 그런데 저는 실제로 아이들에게 ‘왜’라고 물어보는 엄마이려고 해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하거든요. 아마 광고엔 안 나오지만, 현실의 선생님 역시 ‘반도체’라는 답에 동그라미를 치지 않았을까요? (웃음)


김동빈 광고 속 아빠 같은 아빠가 있다면 일단 아들 입장에서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아들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열혈 아빠, 이런 아빠들이 많으면 가족관계는 물론 우리 사회도 즐거워질 것 같아요.


김강훈 이 광고에서 아빠와 아들이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부분이 보기 좋아요. 함께 뭔가 이루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좋았어요.


 

 

Q. 들어보니 세 분 모두 SK하이닉스와 인연이 있다고 들었어요. 촬영을 하면서 드는 기분이 남달랐을 것 같은데요.


김강훈 저는 지금 청주에 살고 있어요. 그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SK하이닉스에 다니셨다고 해요. 광고 찍고 나서 아직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못 뵈었는데, 제가 SK하이닉스 광고를 촬영했다고 하면 자랑스러워하실 것 같아요.


김동빈 전 SK하이닉스가 있는 이천과 인연이 있습니다. 이천 청강문화산업대에서 영상을 전공했거든요. 영상을 전공하면서 연기에 대해 꿈을 키웠으니 제가 시작된 곳이라고 할 수 있죠. 촬영을 준비하면서 SK하이닉스에 대해 조사를 많이 했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부심이 생기더라고요. 사실 SK하이닉스 반도체는 이천의 특산품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 대표 상품이잖아요? 우리 주변의 모든 기기에 반도체가 꼭 들어가고, 그것을 만드는 기업이 바로 SK하이닉스라니 자랑스럽죠.


정여진 친정 부모님이 이천에 살고 계셔서 이천에 가면 늘 SK하이닉스를 지나가게 되니 SK하이닉스도 친근한 느낌이에요. 사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 자세히는 몰랐는데, 이전 광고들을 보며 ‘유쾌한 기업이구나’ ‘좋은 의미를 지닌 기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_ ‘함께’라는 꿈을 꾸는 SK하이닉스 

 


 

  

Q. 광고 속 인물이 SK하이닉스와 유사하다고 생각하셨다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김동빈 광고 속 아빠가 SK하이닉스를 상징하는 것 같아요. 아빠가 아들을 위해 나서는 그 자체는 자부심과 자긍심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옳은 일이라면 확신을 갖고 도전하는 모습이 SK하이닉스같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아빠가, 이런 기업이 세상을 진화시키는 것 아닐까요?


정여진 선생님은 우리 사회인 것 같아요. 아들의 답이 기존의 답과 달랐지만, 과정을 이해하고 결국 받아들였던 것처럼 이 사회도 변화가 낯설고 두렵지만 조금씩 이해하고 받아들이잖아요. 그래서 아빠와 아들은 SK하이닉스 같고, 선생님은 우리 사회 같네요. 사실 지금 인터뷰하면서 든 생각이에요. ^^


 

 

Q.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것에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있네요. 이미 광고를 여러 번 봤지만,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광고 마지막에 보면 ‘청주도 있다’라는 플래카드가 나오는데요. 다음 편엔 어떤 내용이 담길 것 같아요?


정여진 글쎄요. 비슷한 컨셉트여야 선생님이 다시 나올 텐데요. (웃음) SK하이닉스가 지향하는 ‘상생의 가치’라는 기조는 계속 유지될 것 같습니다.


김강훈 이번 편에는 이천이 나왔으니, 다음 편에는 꼭 청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직지심경도 있고 벚꽃도 예쁘고 놀러 갈 데도 많거든요. 청주는 제가 사는 데니 제가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Q. SK하이닉스 구성원이 보는 SK하이닉스 광고는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요. 이 글을 보고 있는 SK하이닉스 구성원 분들께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정여진 광고 속 아들과 아빠처럼 환경에 개의치 않고 앞으로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인터뷰를 하기 전 기사를 찾아보니 반도체 시장이 밝지만은 않다고 하던데, SK하이닉스는 위기가 와도 곧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광고를 보고 한 번 더 웃으시고 파이팅하세요!


김동빈 그저 광고 속에서 여러분을 연기했을 뿐인데도 ‘반도체 부심’이 생기는데, SK하이닉스 구성원인 여러분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우리의 손이 닿는 모든 곳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과가 담겨있습니다. AI, 5G 등 4차 산업을 이야기하는 모든 기반에 구성원 여러분의 수고가 담겨있으니 자부심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촬영 뒷이야기를 들어보니 세 명의 출연자 모두 제작진의 ‘원픽’이었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출연진과 기발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제작진이 만나 또 하나의 기업광고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반도체의 자부심’을 담은 이천 편에 이어 청주 편엔 어떤 이야기가 담길지 궁금합니다. 함께 기대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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