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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 보물섬을 찾아 떠나는 모험여행

TREND/트렌드 Pick!

 


인도 대륙 아래 눈물처럼 뚝 떨어진 물방울 모양의 섬, 스리랑카. 슬픈 역사를 품고 있어 ‘인도양의 눈물’로 불리기도 하지만, ‘찬란하게 빛나는 섬’이라는 본래 뜻처럼 매우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신밧드의 모험’에서 주인공이 보석을 찾아 떠난, 바로 그 섬이기도 하죠. 스리랑카는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여행지인 만큼,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매력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청정 자연과 고대 불교문화, 유네스코 지정 유산 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최고 품질의 차(茶)를 즐길 수 있어요. 오늘은 만화 속 신밧드가 되어 스리랑카로 모험을 떠나보도록 할게요!

 
 
  

_ 세계 8대 불가사의, 시기리야(Sigiriya)

 

 

 

 

스리랑카 중부에 위치한 고대도시 시기리야는 5세기 스리랑카의 수도입니다. 바위 꼭대기에 궁전터가 남아 있는 시기리야 락은 198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밀림 속 수직으로 우뚝 솟은 거대한 바위 위에 요새와 궁전이 있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압도적인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시기리야 락은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기도 하죠.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5세기 카샤파 왕은 권력에 눈이 멀어 아버지를 죽이고 왕권을 차지했는데요. 형제들의 보복이 두려운 나머지 바위 꼭대기에 요새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궁전으로 올라가는 길 프레스코 벽화와 미러월이 있고요. 바위 꼭대기에는 연회장과 수영장이 남아있습니다. 밀림 한가운데 거대한 바위가 있는 것도 신기한데 바위를 깎아 궁전과 저수지 등을 만들었다니 더욱 놀랍습니다.

 

 

 

_ 달콤한 나의 도시, 캔디(Kandy)

 

 

  •   ▲ 캔디 호수 풍경

  •  ▲ 캔디의 유럽풍 건물, 퀸즈호텔

  •  ▲ 스리마하보디 마하 비하라야

  •  ▲ 불치사

  •  ▲ 불치사

 

 

캔디는 스리랑카를 대표하는 역사도시입니다. 예쁘고 달콤한 이름처럼, 스리랑카 중에서도 가장 멋스러운 도시로 손꼽힙니다. 싱할라 왕국의 마지막 수도 캔디는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 식민시대를 거쳤지만 스리랑카의 전통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어요. 캔디 호수를 중심으로 유럽풍 건물이 멋지게 어우러집니다. 캔디의 대표적인 여행지는 단연 불치사! 불치사는 스리랑카를 대표하는 불교사원으로 부처의 치아사리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침 공양 시간에 맞춰 가면 공양의식을 볼 수 있답니다. 캔디 시내에 있는 중앙시장을 구경하고, 여유롭게 캔디 호수를 한 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캔디 시내를 한눈에 내려 보고 싶다면 스리마하보디 마하비하라야 사원에 올라보세요. 탁 트인 풍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_ 실론티의 고향, 하푸탈레(Haputale)

 

 

  •   하푸탈레 가는 길

  •   하푸탈레 립톤싯

  •  ▲ 하푸탈레 차밭

  •   하푸탈레 차밭 트레킹

 

 

스리랑카 중부지역은 고산지대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푸탈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차(茶) 재배지가 있는데요. 하푸탈레 자체도 매력적인 여행지지만 하푸탈레로 향하는 기차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예술입니다. 달리는 기차 창밖으로 초원, 계곡, 마을, 차밭 등이 끊임없이 펼쳐집니다. 성수기에는 기차 좌석을 구하기 힘들 정도. 스리랑카는 과거 영국 식민통치 당시 중부지역에 차를 심었는데요. 1860년대부터 차밭을 일구었으니 벌써 150년이 흘렀습니다. 하푸탈레에는 영국의 사업가였던 토마스 립톤 경이 의자를 놓고 앉아 차밭 풍경을 감상했다는 '립톤싯'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홍차(립톤 옐로우 라벨)가 바로 이곳에서 생산되었어요. 립톤경이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을 동상으로 재현해 놓았습니다. 온통 초록으로 가득한 차밭 트레킹을 즐겨보세요.

 

 

 

_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Colombo)

 

 

  •  ▲ 오델 백화점

  •   파라다이스로드 편집숍

  •   강가라마야 사원

  •  시마말라카

 

 

스리랑카의 수도는 콜롬보입니다.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이 콜롬보에 있어 스리랑카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콜롬보를 거칩니다. 해안선을 따라 현대적인 건물이 들어서 바다와 도시 풍경이 조화를 이룹니다. 강가라마야 사원, 시마말라카 등 불교사원과 신시가지 등이 대표적인 볼거리입니다. 콜롬보에는 서울 못지않게 힙한 곳이 많은데요. 디자인 편집숍과 카페 등이 있는 파라다이스로드, 제프리바와의 건축사무소를 리모델링해 만든 더 갤러리 카페,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꾸민 오델 백화점 등 가볼 만한 곳이 많습니다.



_ 스리랑카 미식여행(Tasty of Sri Lanka)

 

 

  •  ▲ 스리랑카식 아침 식사

  •  ▲ 호퍼

 

 

스리랑카인의 주식은 쌀과 카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레를 사용한 전통 음식이 많아요. 매운 음식이 발달해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고요. 또 음식에는 주로 코코넛을 많이 사용해 향이 독특하고 담백합니다. 쌀가루와 코코넛 우유로 만든 반죽을 얇게 구운 팬케이크 호퍼(Hopper)와 코코넛 우유와 쌀을 섞어 끓인 ‘키리바스’ 등이 대표적이에요. 열대과일과 계란 프라이 등은 아침식사 단골 메뉴입니다. 무엇보다 홍차의 고향답게 품질 좋은 홍차를 꼭 마셔보기를 추천합니다.


 

★ 스리랑카 여행 info


▶ 비자 : 2012년 1월 1일부터 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Onlie Visa Service)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유효기간 6개월. 체류기간 30일. 미리 ETA를 신청하지 못했다면 공항에 도착해 도착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후 : 열대성 몬순기후를 나타내지만 지역에 따라 기온 차이가 큽니다. 해안지방은 일년 내내 덥지만 중부내륙 산간지역은 연평균 기온이 섭씨 20도 정도로 서늘합니다.

▶ 시차 : 한국보다 3시간 30분 느립니다.

▶ 언어 : 싱할라어, 타밀어, 영어

▶ 통화 : 1루피 (LKR) = 약 6.5원 (2019년 2월 기준)

▶ 전화 : 스리랑카 국가번호 94

▶ 전압 : 230~240V 멀티어탭터가 필요합니다.

▶ 항공 : 대한항공 직항 편을 타고 스리랑카 콜롬보까지 갈 수 있어요. 인천에서 콜롬보까지 비행시간은 8시간 10분. 경유 편은 다양한 루트가 있으며 직항에 비해 저렴하다.

 

 

 

스리랑카는 전국이 문화유적지라고 할 만큼 고대 문화도 잘 보존돼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 7곳이나 있는 보물섬 같은 나라입니다. 유럽에 아시아를 알렸던 마르코폴로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극찬한 곳이기도 해요. 알면 알수록 모험심을 자극하는 스리랑카! 관광도 휴양도 좋지만 올해는 낯선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찾으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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