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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트렌드 키워드 #5G #필환경시대 #시너지 비즈 #소셜 벤처…

STORY/SK story

 

 

2019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새해를 맞아 2019년을 이끌 새로운 트렌드는 무엇일지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10개 키워드 속에 담겨 있는 인사이트를 발견해 올 한 해의 업무와 삶에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 5G시대의 개막

 

  

 

 

5G 시대는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을 강점으로 한 5G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3D 영상, 스마트팩토리 등의 신기술 및 첨단 서비스가 융합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생시킬 것입니다. 5G와 연동한 가장 혁신적인 서비스로 꼽히는 것은 바로 ‘스마트 카(Smart Car)’. 5G 시대의 모빌리티는 단순한 자율주행차를 넘어 ‘바퀴 달린 스마트폰’으로서 5G 네트워크의 핵심 디바이스가 될 것입니다. 


SK 그룹에서도 모빌리티 사업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일 5G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은 자율주행실험도시(K-시티) 준공식에서 5G 카셰어링 자율주행차를 선보이는 등 ‘5G 기반 자율주행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 거점을 건설하기로 했으며, SK주식회사는 중국 1위 동박제조기업인 왓슨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모빌리티 분야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SKC도 SK케미칼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자동차 케이블 경량화 필름소재 상용화에 성공하며 자동차 부품 및 소재사업에 나섰습니다. 한편,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19에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를 테마로 한 공동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모빌리티 완전체 기술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필(必) 환경시대(Green Survival)

 

  


 

지금까지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가 ‘하면 좋은 것’ 혹은 ‘자신의 개념을 드러내는 것’이었다면, 2019년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전망입니다. 물품구매 전부터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리사이클링(Pre-cycling)’과 소비 과정에서 쓰레기가 전혀 나오지 않도록 지속 가능하고 재활용 가능한 제품을 사용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에 대한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기업의 친환경 캠페인 역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SK 그룹도 필환경 트렌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로는 SK종합화학의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와 ‘패키징용 친환경 접착제 원료’, SK에너지의 친환경 ‘프리미엄 아스팔트’, SK케미칼의 친환경 코폴리에스터 소재 ‘스카이그린(SKYGREEN)’과 고내열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에코젠(ECOZEN)’, SKC의 친환경 포장 라벨 ‘에코라벨(ECOLABEL)’과 다이옥신 발생을 막는 신규 소재 ‘Co-PET’, ‘생분해필름(PLA)’ 등이 있죠. 한편, SK이노베이션과 SK그룹 관계사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 캠페인 ‘아.그.위.그. 챌린지(I Green We Green Challenge)’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시너지 비즈(Synergy Biz)

 

  

▲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론칭한 주유소 기반의 스마트 보관함 서비스 '큐부(QBoo)'

(출처: SK에너지)

 

 

‘시너지 비즈(Synergy Biz)’란,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색적인 조합의 비즈니스 모델을 말합니다. 요즘 홍콩에서는 코인 세탁기를 돌리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커피숍-빨래방’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만화카페와 바의 만남, 책과 향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까지 젊은 층의 소비자가 많은 지역부터 재미있는 이색 조합의 가게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한 공간에서 두세 가지의 일을 한번에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SK 그룹에서도 시너지 비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SK에너지가 GS칼텍스, 스타트업 ‘줌마’와 함께 주유소 네트워크를 공유인프라로 활용해 선보인 택배 거점 서비스 ‘홈픽’입니다. 이외에도 SK에너지는 GS칼텍스와 주유소 기반의 스마트 보관함 서비스 ‘큐부(QBoo)’를 최근 론칭했으며, 우정사업본부와는 우체국과 주유소가 결합한 복합 네트워크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또 세탁소 플랫폼 ‘리화이트’와 함께 주유소에 세탁물을 맡기는 서비스도 시범적으로 시행 중입니다.

  

 
 

취향 존중&탈 규범화

 

  

▲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출처: 교보문고 홈페이지)

 

 

획일화된 관습과 규범보다는 개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2019년에는 더욱 고조될 전망입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의 통념에 굴하지 않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자기애(As Being Myself)를 채워가는 겁니다. 취향을 중심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친분을 쌓는 살롱 문화의 부활과 성(性)의 구분도 모호해지는 젠더 뉴트럴(Gender Neutral)도 주목해야 합니다. 여성적, 남성적이라거나 주류, 비주류라는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온전히 나다운 모습으로 행복을 찾는 거죠. 


SK텔레콤의 ‘플로(FLO)’는 자기 자신을 중심에 두고 소비하는 '미코노미(Me+Economy)’트렌드를 반영한 음악 플랫폼입니다. 보편적인 인기 순위에서 탈피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인 취향을 정교하게 분석해 최적의 음악을 추천함으로써 소비자가 자신만의 음악 취향을 발견하고 심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섯인공지능의 지혜화

 

  

 

 

2019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지능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는 정보이자 지식이 되고, 그 지식이 모여 지혜가 됩니다. 상황에 대한 판단을 넘어 최적의 선택을 돕는다면 우리의 삶은 더 건강하고 풍요로워지지 않을까요? 


SK 그룹은 특히 건강 사업에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중추신경계 작용 구조에 특화된 신약후보 물질 라이브러리와 이와 관련한 방대한 연구 자료를 갖추고 있는 SK바이오팜은 SK㈜ C&C와의 협업을 통해 ‘AI 약물 설계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SK㈜ C&C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3A-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SK텔레콤은 마크로젠과 유전체 데이터 관리법인 ‘인공지능 유전체 분석 솔루션’을, SK㈜ C&C·AIA생명과 생활 속 걷기 문화를 활성화하는 ‘T건강걷기 서비스X 바이탈리티’를 개발해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여섯블록체인이 이끌 결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부나 은행 등 중앙 기관이 관리하던 주요 정보 기록 원장을 다양한 곳에 복사해서 저장하는 분산 원산 기술을 ‘블록체인(Block Chain)’이라고 합니다. 탈중개성, 보안성, 확장성, 투명성 등의 특징을 지닌 블록체인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널리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에서는 기존 화폐가 아닌 암호화폐를 활용하기 때문에 마이크로 단위의 초소액결제가 가능해질 것이며,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가 실물경제에 통용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인증 서비스인 ‘전 국민 모바일 신분증’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음악 플랫폼 ‘플로(FLO)’에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창작자와 음원권자의 수익을 배분할 계획입니다. 또한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과 함께 스타트업의 가상화폐 발행을 지원하는 ‘토큰 익스체인지 허브(Token Exchange Hub)’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일곱소셜벤처(Social Venture)

 

  

 

 

2019년의 비즈니스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메시지가 함께할 것입니다. ‘소셜 벤처’는 사회적 기업의 ‘가치’와 벤처기업의 ‘혁신’을 모두 담은 새로운 기업 형태입니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러한 기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과 소셜 벤처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SK 그룹은 지난 2000년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를 설립하고, 2012년에는 카이스트와 함께 세계 최초로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한 ‘KAIST 사회적기업가 MBA’를 개설했습니다. 2015년에는 사회적 가치를 화폐 가치로 측정해서 현금으로 보상하는 ‘사회성과 인센티브제’를 도입했으며, 2018년에는 2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전용 민간펀드를 출범해 ‘착한 자본시장’ 형성의 토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덟제품에서 경험으로, 소매 산업의 혁신

 

  

 

 

물건을 사기 전, 무엇을 검색하시나요? 가격이나 판매처 등에 대한 상품 정보 보다는 제품을 사용하며 느낀 후기가 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물건이 꼭 필요해서 사는 것보다는 ‘경험’하기 위해 소비하는 시대가 도래합니다. 


SNS나 유튜브에서는 제품 만족도를 리뷰하거나 언박싱(Unboxing : 상자를 연다는 뜻으로 구매한 상자의 개봉 과정을 소개하는 것)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간접체험을 통해 구매를 돕는 경험 마케팅은 마켓의 세포화를 돕습니다. 2019년 유통가를 뒤흔들 ‘세포마켓(Cell Market)’은 1인 미디어를 이용해 직접 판매에 뛰어든 셀슈머(Sell-sumer, 판매자 겸 소비자)들이 팔로어(Follower)와 재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에 부합하는 상품을 판매합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가게를 열고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시대가 온 것이죠.

 
 
 

아홉무인(Unmanned)의 가속화

 

  

 

 

인공지능의 발달에 따라 무인화 시스템이 점점 더 가속화 할 전망입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유통·외식업계는 물론, 금융·세탁 등 최저임금과 관련이 적은 분야에서도 무인 시스템이 속속 도입되고 있는데요. 이미 대형마트에서는 인력을 대신할 인공지능 로봇이 시범적으로 손님을 맞고 있으며, 백화점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해 인력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또 소비자에게 익숙한 키오스크와 셀프 계산대도 최신 기술과 접목해 편리함이 더해졌으며, 더 나아가 세계 최초 무인 자동화 매장 아마존고(Amazon Go) 같은 ‘무인 슈퍼마켓’, 배달 기사가 필요 없는 ‘드론 배달 서비스’ 등 미래형 유통매장도 곧 국내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공간은 새롭게, 자세는 다르게

 

  

▲ SK하이닉스의 사무실에 설치된 1인용 부스 형태의 몰입 Zone

(출처: Magazine SK)

 

 

‘로케이션 인디펜던트(Location Independent)’와 ‘카멜레존(Chamele Zone)’, ‘스탠딩 코드’ 등 공간 활용의 변화는 사고의 관성을 깹니다. ‘로케이션 인디펜던트’란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하는 곳을 찾아 마냥 떠돌아다니는 것이 아닌,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에 가서 머무를 수 있는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죠. 


반면, 공간의 재탄생을 뜻하는 ‘카멜레존’은 카멜레온이 주변 상황에 따라 색깔을 바꾸듯 상황에 맞춰 변신하는 현대의 소비 공간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공간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유통공간이 카페, 도서관, 강연장 등으로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현상이 나타나게됩니다.


스탠딩 데스크와 체어리스 체어로 서서 일하던 생산직은 앉아서 쉬고, 앉아서만 일하던 사무직은 서서 일하게 됩니다. 이처럼 자세를 바꾸는 것은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 이상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일하는 환경의 변화는 사고의 관성을 깨고, 새로운 휴식의 방법은 업무에 임하는 태도를 개선하죠. 


공유 공간과 공유 하우징의 확장도 이 연장선에 있습니다. SK 그룹도 서린빌딩과 SK U-tower를 비롯한 몇 개의 사옥을 공유오피스 형태로 전환했으며, 층별로 고정돼 일하던 것과 달리 조직별 사별 경계가 없는 공유좌석제를 시행함으로써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꾀하는 중입니다.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욜로(You Only Life Once, YOLO),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감) 등의 트렌드 키워드는 지난 2018년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트렌드 열풍으로 우리는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노력했고,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점쳐본 한 해의 열 가지 트렌드는 앞으로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 위 글은 MagazineSK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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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희 2019.01.15 09:03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정은옥 2019.01.15 11:16 ADDR 수정/삭제 답글

    유익한 정보 잘 봤어요

  • 엄미령 2019.01.15 14:36 ADDR 수정/삭제 답글

    2019년을 이끌 트렌드 내용 잘보았습니다!

  • 김소영 2019.01.16 13:39 ADDR 수정/삭제 답글

    2019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긍정적으로 이끌어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 많이 많이 전해주세요

  • 김근영 2019.01.17 05:47 ADDR 수정/삭제 답글

    5G시대가 곧 시작된다고는 들었지만 잘 몰랐는데 키워드에 있어 자세히 읽어보게되네요. 그리고 지능형 반도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된 인공지능의 지혜화 키워드도 제게는 핫했습니다.

  • 배종심 2019.01.19 09:44 ADDR 수정/삭제 답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오늘을 살고있기에 더욱 관심있게 읽어내려왔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한영덕 2019.01.19 18:09 ADDR 수정/삭제 답글

    2019년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서 일목 오연하게 잘 정리되어서 너무나 유익했고, 우리가 이런 변화에 어떻게 준비해야할지를 알려주는거 같아서 너무나 유익하네요.^^

  • 이병화 2019.01.20 16:19 ADDR 수정/삭제 답글


    2019년 트렌트 키워드
    #5G #필환경시대 #시너지비즈 #소셜벤처
    2019년 트렌드에 대해 알수 있어 좋았어요!

  • 박정심 2019.01.20 23:14 ADDR 수정/삭제 답글

    5G시대 어떻게 우리의 일상이 바뀔지 미리 만나볼수 있어 두근두근 잼이있고 설레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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