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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황금처럼 빛나는 동남아의 숨은 보석, 브루나이

TREND/트렌드 Pick!

 

 

‘남들 다~ 가는 곳 말고 조금 더 독특한 여행지는 없을까?’ 고민이신 분들은 브루나이에 주목해보세요. 브루나이는 동남아시아 보르네오섬 북서쪽 말레이시아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인구 약 43만 명, 제주도 두 배 크기의 면적을 지닌 아주 작은 나라죠. 하지만 이 작은 나라에는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황금으로 덮여있는 모스크부터 아시아의 허파라 불리는 울루템부롱, 세계에 단 두 곳뿐인 7성급 호텔까지! 브루나이에서 놓치기 아까운 하이라이트 여행지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_ 황금빛 사원 투어,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브루나이의 국교는 이슬람교입니다.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Omar Ali Saifuddin Mosque)는 브루나이를 상징하는 사원이자 대표적인 이슬람 건축물입니다. 제28대 술탄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어요. 황금 모스크라고 불리는 이 사원은 무려 28톤의 금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사실! 인공호수에 둘러싸인 모스크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데요. 호수에는 16세기 선박을 본떠 만든 모형 배 한 척이 운치를 더합니다.


여행 TIP 모스크에 입장할 때에는 신발을 벗어야 해요. 반바지, 짧은 치마, 민소매 옷을 입었을 때에는 사원 입구에 있는 가운을 입고 들어갑니다. 모스크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관광객 입장시간


   - 08:00~12:00, 14:00~15:00, 17:00~18:00 (일~수요일)

   - 목요일 휴관

   - 16:30~17:30 (금요일)

 
 

 

_ 세계 최대 수상마을, 깜퐁 아에르

 

 

 

 

브루나이 전통 가옥촌인 깜퐁 아에르(Kampong Ayer)는 세계 최대의 수상마을입니다. 브루나이 국민의 약 10%가 이곳에 살고 있어요. 그런데 이곳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작고 낡은 수상마을이 아닙니다. 대단지로 이루어진 브루나이 수상마을은 나무 기둥 위에 지어진 현대식 가옥입니다. 집집마다 다리를 연결해 쉽게 오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관계시설은 물론이고 실내 역시 육지의 가정집 못지않게 잘 꾸며져 있어요. 병원, 시장, 소방서 등도 물 위에 있습니다.

 

 

 

_ 아시아의 허파,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브루나이는 국토의 약 75%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Ulu Temburong National Park)은 ‘아시아의 허파’로 불리는 열대우림입니다. 약 5만 헥타르 (1억 5천평) 규모의 거대한 국립공원으로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요. 시내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스피드 보트와 롱 보트를 타고 가야 하는데요. 맹그로브 숲이 우거진 물길을 따라 자연을 느껴봅니다. 울루 템부롱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철탑 캐노피! 밀림 한가운데 우뚝 솟은 70m 높이의 철탑 위에 올라서면 보르네오 섬 정글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초록 물결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여행 TIP 산길을 올라가야 하니 운동화 또는 등산화를 신고 가세요.

 

 

 

_ 럭셔리 끝판왕 7성급 호텔, 엠파이어 호텔&컨트리클럽

 

 

 

 

세계에 단 두 곳 밖에 없다는 7성급 호텔, 그중 하나가 브루나이에 있다는 사실! 브루나이에서는 7성급 호텔의 화려함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천연 대리석과 순금 등으로 꾸며진 실내 장식은 입이 떡 벌어질 만큼 화려합니다. 원래 엠파이어 호텔은 브루나이를 방문한 국빈을 맞이하기 위해 지어졌는데요. 일반에게 개방되면서 브루나이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빈이 된 것처럼 호화로운 호텔 시설을 즐겨보세요. 직원이 투숙객보다 많아 서비스도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하루쯤 숙박을 하거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기러 다녀와도 좋습니다. 디저트를 무한리필해 주는 은혜로운 애프터눈 티 세트는 2인에 37 BND (한화로 약 32,000원) 


여행 TIP 실제 브루나이 왕자들이 호텔 단지 안에 있는 빌라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7성급 호텔이지만 우리나라 5성급 호텔 숙박비보다 비싸지 않아요.

 

 

 

_ 먹방천국, 가동 나이트마켓

 

 

 

 

브루나이 최대 번화가 가동(Gadong)에는 야시장이 열립니다. 식료품, 주전부리 등 먹거리를 파는 상점이 대부분입니다. 지붕이 있는 현대식 시설로 정비되어 쾌적한 분위기에서 야시장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과일주스, 꼬치구이, 치킨 등 다양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만 음주는 할 수 없습니다.


 

   ★브루나이 여행 info.


   ▶ 파묵칼레 입장료: 25리라 (한화 약 6,000원)- 비자 : 30일간 무비자로 체류 가능

   ▶ 후 : 고온 다습한 열대성 기후. 우기와 건기의 구분 없이 연중 비가 내린다. 12월 기온은 24~31도 사이

   ▶ 시차 : 한국보다 1시간 느립니다. 

   ▶ 언어 : 말레이어, 영어, 중국어

   ▶ 통화 1 브루나이달러 (B$) = 약 825원 (2018년 12월 기준) 싱가포르 달러와 1:1로 통용

   ▶ 전화 : 스리랑카 국가번호 673

   ▶ 전압 : 220~240V. 영국식 3핀을 사용하므로 멀티어댑터가 필요합니다. 

   ▶ 항공 : 인천국제공항에서 로열브루나이 직항편을 타고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 세리 베가완까지 갈 수 있습니다. 비행시간은 5시간 35분. 경유편은 다양한 루트가 있으며 직항에 비해 저렴합니다.

   ※ 금요일 12:00~14:00 FRIDAY PRAYERS 에는 관공서, 여행지 쇼핑몰, 음식점, 카페 등이 문을 닫습니다.

 

 

 

브루나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동남아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슬람 문화권의 영향도 있지만 현지인들의 여유롭고 조용한 성향 자체도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관광객이 아닌 국빈이 된 듯한 느낌은 세상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죠.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고 있는 울루템부롱에서 짙은 초록의 기운까지 충전하고 왔답니다. 뻔하지 않은 특별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황금빛으로 빛나는 작은 왕국, 브루나이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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