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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리] SK와 AI가 만나 함께 그리는 건강한 미래

STORY/SK story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 산업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IT기술이 결합되어 이전보다 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SK그룹에서도 역시 AI(인공지능)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SK와 AI가 함께 그리는 건강한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함께 살펴보도록 합시다.

 
 
 

_ SK바이오팜+SK C&C, 차세대 신약개발 시대를 열다! AI 약물 설계 플랫폼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 데 최소 10~15년, 개발 비용은 1~2조원에 이릅니다.

바이오 업계는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단축시킬 해결책으로 AI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중추신경계 작용 구조에 특화된 신약후보 물질 라이브러리(SKBP 디스커버리 포털)*와 이에 대한 방대한 연구 자료를 갖추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부터는 이러한 연구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후보 물질의 효능 및 ADMET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독성) 특성을 파악하는 등 약물 설계 기반 기술을 강화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말, SK㈜ C&C와 사업계약 체결 후 협업을 통해 올 8월, ‘AI 약물 설계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AI 약물 설계 플랫폼’은 크게 ‘약물특성 예측’ 및 ‘약물설계’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으로 화합물의 ADMET(흡수, 분포, 대사, 배설, 독성) 프로파일 및 약물작용 기전(약물이 체내에서 효능을 발휘하는 생화학 반응 과정)을 확인합니다. ‘약물특성 예측’ 시스템은 이미 국내에선 활발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측 결과를 활용해 약물의 숨겨진 패턴과 속성을 파악하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물질특허가 가능한 새로운 화합물을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은 흔치 않으며, SK바이오팜의 플랫폼과 같이 현업에서 활발히 사용중인 경우 역시 드문 사례입니다. 


현재 이 플랫폼은 신약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신약후보 물질을 발굴하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화합물의 특성을 예측하고 합성해 본 후 실험 데이터를 얻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기존 신약 개발 과정보다 더 빠르고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다 효율적으로 전임상 후보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후보물질의 질적 수준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연구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발전시킨다면 국내 제약 중소기업 및 학계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공유 인프라로 만들어 국내 제약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_ SK C&C+고려대학교 의료원,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3A-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

 

  

 

 

지난 2016년 기준, 우리나라 항생제 처방률은

OECD 26개국 평균(21.2명)보다 1.6배나 많습니다.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2050년 세계적으로 연간 1000만 명의 감염병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18 항생제 내성 예방 주간 전문가 포럼中


항생제 오남용을 예방하려면 신약 개발, 감염병 관리, 적정한 항생제 사용이 필수죠. 하지만 특정 감염질환에 대한 항생제 처방에 전문 의견을 제시해줄 감염내과 전문의는 상급종합병원 외에는 만나보기 어렵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SK㈜ C&C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1년 6개월 이상 협업해 에이브릴 항생제 어드바이저인 ‘3A(Aibril Antibiotics Advisor)’를 개발했습니다. 


3A는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감염병과 항생제 관련 국내외 논문 및 가이드라인, 약품 정보, 보험 정보 등 많은 양의 의료 문헌과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임상 치료 케이스 및 노하우를 학습해 감염질환 별 최적의 항생제를 추천해줍니다. 또한, 3A는 기본적인 항생제 추천 서비스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항생제 내성 통계 분석을 위한 내성통계서비스를 통해 병원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한국형 항생제 추천이 가능하도록 하는 Stewardship 순환 체계를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한국형 항생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상용화된 3A는 200여 종의 감염질환에 대해 항생제를 추천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항생제 이외에도 항진균제, 항바이러스제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감염병 내성 관리 기능을 보다 강화할 예정입니다. 3A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다 건강한 사회와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변화의 시작입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의료 산업을 창출해 글로벌 의료 강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_ SK텔레콤+마크로젠, 세상을 살리는 유전체 데이터 관리법! 인공지능 유전체 분석 솔루션

 

  

 

 

친구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모든 사람이 유전체 검사를 기반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항암제 처방을 받았으면 하고 바라게 됐습니다.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 처리를 도와

병원, 바이오 기업들이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박민서 SK텔레콤 Bion ICT TF 리더


유전체 분석은 DNA 변이, 염기서열정보, 질병정보 등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이를 활용하면 암이나 희소병 등 특정 질환 발병 가능성을 개인별로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별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까지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당 보유한 유전체는 무려 30억 쌍 이상. 이를 분석한 데이터는 30GB에서 많게는 900GB에 달할 정도로 방대합니다. 분석에 드는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겠죠. 


SK텔레콤 박민서 리더를 중심으로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태스크포스(TF)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 처리 기반 유전체 IT 솔루션’ 개발에 나섰습니다. 정밀의학 생명공학 전문기업인 마크로젠과 AI 유전체 분석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유전체 데이터와 의학 정보 등의 많은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ᆞ축적ᆞ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머신 러닝을 통해 수 천만 원에 달하는 DNA 분석 비용과 시간을 10분의 1로 줄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SK텔레콤의 압축저장기술을 활용하면 별도로 저장공간을 증설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AI 유전체 분석 솔루션을 활용하면 병원은 희소병부터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까지 환자 개별 맞춤 치료를 할 수 있게 되며, 제약회사는 난치병 치료제 개발에 데이터를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실제 이 사업은 국내 대형병원(삼성서울병원)과 제휴를 맺었고, 2019년 미국 Top2 의료기관과의 공동연구 추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년 3월 5세대(5G) 네트워크가 상용화되면 수백, 수천만 명이 넘는 사람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고, 2020년이면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불가능이라 여겼던 사업이 현실이 되는 그날이 기다려지지 않으세요?

 
 
 

_ SK C&C+SK텔레콤+AIA 생명, 나만의 건강 트레이너!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

 

  

 

 

최근 의료 산업에 DT(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을 접목하는 데에

의료법 등의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각계 사업주체들도 환경변화에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건강의 소확행을 누릴 수 있는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는 SK㈜ C&C, SK텔레콤, AIA생명이 손잡고 지난 8월 말 선보인 건강습관 개선 서비스입니다. SK텔레콤이나 AIA 생명 고객이 앱을 통해 주 단위 걷기 목표(주간 미션) 달성 시 통신요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유도하죠. 


출시 이후 호평을 받으며 생활 속 걷기문화를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요? SK㈜ C&C의 인공지능 에이브릴(Aibril)과의 시너지를 통해 개인화 & 최적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고객 생활 전반을 파악하는 개인 맞춤형 건강 서비스가 되는 것이죠. 


‘T건강걷기 X AIA 바이탈리티’와 에이브릴이 만나게 된다면 챗봇이나 음성 가이드의 형태로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개인 생활 패턴에 맞춘 운동이나 식습관 가이드를 받거나, 컨디션을 분석해 적합한 시점에 필요한 건강 관련 서비스를 추천받을 수도 있죠. 스포츠 브랜드, 헬스(Gym) 서비스, 건강 식단 공급 업체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제휴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관리 및 개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AI는 현재 다양한 산업분야에 접목되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분야에서의 활약상이 돋보입니다. 살펴본 바와 같이 SK는 지금 이 순간에도 AI 기술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AI를 만나 더욱 건강해질 우리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 위 글은 MagazineSK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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