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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전한 SK하이닉스의 진심,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 현장스케치

NEWS/Value+

 

 

SK하이닉스에게 2018년은 조금 더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작정’하고 선보인 광고들은 수천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B2B 기업 광고로는 이례적인 성과였죠. 그리고 지난 23일 열린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SK하이닉스는 2관왕을 차지하며 그 결실을 맺었다고 하는데요. 열기 가득했던 시상식 현장으로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_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 현장에 가다

 

 

 

 

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매년 각 광고회사에서 엄선한 약 1,000여 점의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총 8개 부분에 대한 대상과 11개 부분에 대한 금·은·동상 및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 이날 SK하이닉스는 통합미디어 크리에이티브 부문 대상과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누구에게나 잊고 싶지 않은 순간들이 있다’는 SK하이닉스의 ‘기억장애 수호천사(행복 GPS)’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치매노인을 둔 가족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냄과 동시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담아냈는데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SK하이닉스는 기업 PR 캠페인 ‘졸업 편’과 ‘수출 편’으로 크리에이티브 부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 반도체 의인화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반도체 기업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냈으며, 최근 공개된 3편에서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해 SNS 상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었죠. 수상자로 오른 SK하이닉스 김정기 실장은 “광고를 통해 SK하이닉스가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_ 화제의 수상작 Replay!

 

 

▶ 통합미디어 부문 대상: 기업PR 캠페인 TVC

 

반도체 기술기업인 SK하이닉스는 B2B 기업인 만큼,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반도체 역시 우리 주변의 모든 전자기기에 들어가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 낯선 존재였죠. 이렇듯 일반 소비자와는 접점이 부족했던 SK하이닉스는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지난 4월 TV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기업광고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외형적인 규모를 어필하고, 추상적인 메시지를 전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 SK하이닉스 TVC 1편 <안에서 세상 밖으로>

(출처: SK하이닉스)

 

 

스마트폰으로, 인공지능으로, PC방으로, 그리고 우주로. 지난 4월 공개된 TVC 1편은 소비자로 하여금 반도체의 다양한 쓰임새를 소개하며 SK하이닉스는 우리에게 낯설고 먼 기업이 아닌, 우리 일상 가까이 스며들어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각인시켰습니다. 특히 광고 말미에 한 반도체에게 내려진 “우주로 가라”라는 특명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 뭉클함을 선사하기도 했죠.


 

▲ SK하이닉스 TVC 2편 <안에서 밖을 만들다>

(출처: SK하이닉스)

 

 

1편이 반도체의 쓰임새에 대해 소개했다면, 2편의 주제는 전 세계 220여 개국으로 수출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는 반도체입니다. 이번 편에서도 역시 반도체 의인화 콘셉트를 유지한 채, 세계 각지에서 반도체들이 겪을 법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남녀 간의 이별’을 주제로 한 드라마에 SK하이닉스의 글로벌한 이미지를 재미있게 녹여냈습니다.

 

 

▲ SK하이닉스 TVC 3편 <세상을 바꿀 반도체>

(출처: SK하이닉스)

 

 

최근 공개된 3편에서는 SK하이닉스의 중점 과제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 활동 중에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마치 무협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번 광고에서 SK하이닉스는 1083여 개의 협력사를 ‘강호의 형제들’이라고 표현하며, 다 함께 힘을 합쳐 좋은 반도체를 만들고, 나아가 건강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 브랜디드 콘텐츠 특별상: <누구에게나 잊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있다>


 

▲ SK하이닉스 <누구에게나 잊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있다>

(출처: SK하이닉스)

 

 

‘누구에게나 잊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 있다’는 SK하이닉스가 2016년부터 시행 중인 ‘기억장애 수호천사(행복 GPS)’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 사업을 통해 이천, 청주 지역의 치매 등 기억장애를 앓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지적장애인에게 GPS 기반 웨어러블 배회감지기를 무상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약 4분가량의 짧은 드라마로,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자녀의 시점으로 담았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중년 남성은 항상 곁에 있는 여성이 딸인지도 모른 채 길을 묻기도 하며 딸이 좋아하는 과일을 들고 딸의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특히 후반부에는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아버지의 뒤를 지키는 주인공의 모습이 더욱 애잔하게 표현돼 코끝을 찡하게 만듭니다.




   ★ SK하이닉스 광고에 담긴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60초에 담은 SK하이닉스 광고 이야기, 제작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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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함께 하는데 무엇이 두렵겠소!" SK하이닉스 광고에 담긴 상생의 가치


 

 

올 한해 다채로운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겐 친근한 회사로, 취준생에게는 일하고 싶은 회사로 발돋움한 SK하이닉스! 앞으로 SK하이닉스가 또 어떠한 이야기를 갖고 찾아올지 기대해보아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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