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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래의 모습을 제시하다… SEDEX2018 현장스케치

NEWS/Value+

 

 

4차 산업혁명 시대, 꿈만 같았던 기술이 이제는 빠르게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중심에는 메모리 반도체가 있습니다.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2018 반도체대전(SEDEX)에서는 메모리의 위상과 함께 달라질 미래의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부스에는 다양한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돼 있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과연 어떤 기술과 제품들이 앞으로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지 함께 구경해 보시죠!

 
 
 

_ 빅데이터 시대의 중심엔 메모리 반도체가 있다

 

 

 

 

‘메모리 황금시대’라고 불리는 요즘, SK하이닉스의 부스에 보이는 황금빛 회로는 갈수록 높아지는 메모리의 위상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이 등장하면서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데이터들을 처리하기 위해선 메모리가 필요하다 보니 메모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부스에 들어서자 입구에 설치된 화면에는 지구를 중심으로 수많은 데이터들이 흐르는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데이터를 묘사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마치 보고만 있어도 빨려 들어갈 듯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바닥에 표시된 데이터의 흐름을 따라 걸어가면 실물 서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들은 모두 데이터센터를 거치게 되는데,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것이 바로 서버입니다. 데이터센터 한 대에는 서버가 수백 대에서 수천 대까지 들어가고, 또 서버 한 대에는 메모리 수천 개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메모리 반도체가 필요한지 상상이 가시나요?

 

 

 

_ 한눈에 훑어보는 반도체 기술

 

 

 

 

반도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그 과정에 대해 한 번쯤 궁금해하셨던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전시부스에서는 반도체 제조공정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었습니다. 


실제로 D램과 낸드플래시를 만들기 위한 기술의 난이도는 어마어마합니다. D램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Capacitor를 집어넣는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브루즈칼리파를 같은 면적에 6.7배 높이로 쌓아 올리는 것과 같다고 할 정도니까요. 이곳에선 세계 최초로 개발된 D램과 낸드플래시 제품을 직접 보고 최근 개발된 제품들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D램의 경우, 현재 8GB LPDDR4X의 회로선폭은 10nm인데 이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D램의 회로선폭의 1/1000에 해당하는 미세공정입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낸드플래시가 A4 10장 분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었다면, 현재의 256GB UFS2.1 제품은 A4 525만 장 분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_ 떠오르는 메모리 반도체의 영역, 모바일과 자동차

 

 

 

 

부스의 왼쪽에는 모바일용 반도체와 자동차용 반도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바일과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함께 주목받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영역인데요. 각각에 사용되는 메모리 반도체의 구조와 특징, 기능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자동차용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리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차 안에서 커피를 마시며 도로 위를 달리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거겠죠? 자율주행차가 운행하는 동안에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발생합니다. 무려 하루에 4,000GB의 데이터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많은 양의 데이터를 모두 저장하고 처리하기 위해선 반드시 메모리 반도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eMMS 5.1, LPDDR4, LPDDR4X와 같은 다양한 자동차용 반도체 제품들도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차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와 주행하는 자동차로 데이터를 쫓아 저장하는 아케이드 게임은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_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만나다

 

 

 

 

부스의 오른 편에서는 차세대 반도체 제품인 HBM2와 SSD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HBM2는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올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차세대 D램 제품으로 슈퍼컴퓨터, AI솔루션, 그래픽 솔루션에 사용되는 초고성능 제품입니다. SSD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보다 우수한 내구성과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어 노트북, 울트라북 등에 다양하게 적용됩니다.


 

 

또 바로 옆에는 CMOS Image Sensor 기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센서를 통해 촬영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촬영한 사진은 출력해서 가져갈 수 있다고 하니, 새로운 추억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부스를 한 바퀴 돌고 나오면 고성능 그래픽 메모리와 함께 VR레이싱 체험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상현실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레이싱 경기! 재미있고 실감나는 VR 체험을 통해 반도체 기술의 발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메모리 반도체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이와 함께 우리의 일상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첨단기술의 중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회사’로써 집념을 가지고 기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SK하이닉스가 기술혁신을 통해 만들어갈 미래의 모습, 기대해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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