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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직군 구성원들의 공감 스토리, 우리가 바로 SK의 빅데이터 전문가!

STORY/SK story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산, 빅데이터(Big Data)!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있는 지금, SK그룹에도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공감 토크쇼! 오늘은 SK하이닉스와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의 빅데이터 전문가들이 함께 자리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_ 우리가 바로 빅데이터 전문가!

 

 

  • ▲ 박수빈 매니저(좌), 김종환 책임(우)

  • ▲ 박성욱 매니저

 

 

Q. 각자 맡은 '빅데이터'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SK하이닉스 Data Architect Lab 김종환 책임 데이터사이언스실에서는 반도체 생산 과정과 회사 운영 전반의 데이터를 두루 다룹니다. 빅데이터 업무는 크게 데이터 엔지니어링(Data Engineering)과 데이터 분석(Data Analytics)으로 나뉘는데요. 저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데이터 처리 시스템 구축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Data 분석팀 박수빈 매니저 SK브로드밴드 자회사 SK스토아의 데이터 분석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스토아와 SK브로드밴드에서 발생한 데이터의 접점을 찾아 분석하고, 두 회사의 데이터를 연동해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SK플래닛 Data Biz&Tech 그룹 Data사업개발팀 박성욱 매니저 관계사의 고객 접점 별로 확보한 데이터를 그룹의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이하 DMP)으로 정제해 내부 고객인 관계사의 마케팅과 분석 조직, 외부 이해관계자의 사업 역량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 현재 추진 중인 빅데이터 사업이 궁금합니다. 


박수빈 매니저 SK스토아와 데이터 기반의 커머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고객의 시청 패턴에 따라 같은 시간, 같은 채널을 틀어도 다른 방송을 보게 되는 거죠. 다원방송을 활용한 추천 시스템이라고 할까요? 지금은 파일럿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성욱 매니저 SK텔레콤의 분석 조직과는 초고속 인터넷 재판매 목적의 데이터 분석과 타깃 추출을 함께하고 있고요. SK네트웍스의 마케팅에 활용하는 테스트도 진행 중입니다. 워커힐과 SK매직, MOST의 타깃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캠페인의 효율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SK네트웍스의 데이터도 더해지리라 예상합니다. SK브로드밴드의 oksusu와 Btv의 동영상 광고 사업, SKstoa의 타깃 광고와 SK컴즈의 타깃 배너 광고 사업도 협업하고 있고요.



김종환 책임 반도체 크기가 점점 작아지면서 공정이 점점 미세화되고 있는데요. 개발과 양산이 어려워지면서 기술의 한계가 생기고 있죠. 덕분에 데이터의 중요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에서 데이터 업무는 반도체의 수율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일상적으로 매일 이루어지고 있어요.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_ 4차 산업혁명 속 빅데이터를 말하다

 

  

 

 

Q. 우리만 아는 빅데이터 직무의 매력 혹은 고충은? 

 

김종환 책임 빅데이터가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게 얼마 지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했고, 지금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기대가 큰 분야예요. 반도체 하나에는 40억 개의 셀이 있는데요. 예전에는 40억 개의 정보를 압축해 살펴야 했지만, 지금은 점점 실제 데이터를 두루 볼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가 많아졌어요. 하지만 ‘빅데이터면 다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박성욱 매니저 조금 섣부른 예상일지 모르지만, 빅데이터 업무는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고 존재할 직무라고 짐작해 봅니다. 그런 점에서 기대와 희망이 있어요. 다양한 분들과 협업하며 스스로 성장할 기회도 많고요. 얼마 전, SK네트웍스 워커힐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수정 차장님과 노을 대리님과 만나 우리그룹의 데이터 통합과 활용을 기대하는 목소리를 직접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첫 회의를 하던 날 그룹 DMP에서 직접 타깃 고객 세그먼트를 생성하고 SNS 마케팅에 적용하는 모습을 보고 개인적으로 뿌듯함을 느꼈어요. 동시에 배우는 점도 많았고요. 

 

 

박수빈 매니저 직접 데이터를 분석해 아직 증명되지 않은 결과를 찾아낼 수 있다는 점이 빅데이터 직무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원인이나 현상을 찾아서 더 효율적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서 보람을 느껴요. 하지만 어떤 데이터를 선별하고 가공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그래서 더욱 책임감이 무거운 것 같습니다. 많은 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시간도 꽤 필요하고요.



Q. 내가 생각하는 빅데이터! 이래서 중요하다 

 

 

 

박성욱 매니저 데이터에 근거하지 않은 의사결정과 사업고도화는 이제 불가능한 시대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데이터의 통합과 이후의 활용, 새로운 사업 발굴까지 한 걸음씩 진도가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이미 ‘핫’하고 앞으로도 ‘핫’할 영역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김종환 책임 데이터 수집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욱 다양한 데이터가 쌓이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를 의미 있는 정보로 만들려면 빅데이터 기술 적용이 필요합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초반 분산되어 있던 소규모 조직을 통합해 데이터사이언스실을 만들었습니다. 신입사원 교육에도 통계 툴과 통계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요. 그만큼 회사에서도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박수빈 매니저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정보를 데이터에서 얻어 의사결정에 참고하는 시대입니다. 그룹의 모든 관계사가 이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특정 소수의 분석을 넘어 모든 구성원의 시각에서 새로운 인사이트가 쏟아지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빅데이터 분야의 미래가 아닐까요?

 

 

각 분야의 산업에서 직접 빅데이터를 다루고 있는 전문가 세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빅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더 깊이 체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SK그룹의 빅데이터 전문가! 이들이 이끌어갈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해보아도 좋겠죠?

※ 위 글은 MagazineSK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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