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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화를 이끌 청년들의 디딤돌, KAIST 사회적기업가MBA를 아시나요?

STORY/SK story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기업가로서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 곳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중점과제로 내세운 SK는 이러한 예비 사회적 기업가들의 첫 시작을 지원하고자 KAIST와 함께 세계 최초 창업 특화 경영 전문 석사과정, ‘KAIST 사회적기업가MBA’를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그동안 다져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_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찾습니다"

 

  

▲출처: 미디어SK

 

 

KAIST 사회적기업가MBA는 SK와 KAIST 경영대학이 설립한 세계 최초 창업 특화 경영 전문 석사 과정입니다. 사회적 기업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창업 역량과 경영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 창업에 특화된 커리큘럼과 창업 멘토링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합니다.


‘재학생 전원 사회적 기업 창업’이라는 목표 아래 2018년 기준 총 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무려 91%인 66명이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이들은 각자 국제개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졸업 및 재학생이 110여 명에 달함에 따라 동문 네트워크도 탄탄하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KAIST 사회적기업가MBA가 오는 15일까지 새로운 예비 사회적사업가를 모집합니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있거나, 사회적 기업을 창업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합격자는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에서 첫 학기 교육 경비를 제공받게 되며, 2년간 KAIST에서 제공하는 탄탄한 창업 전문 커리큘럼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영국 등 사회적 경제 선진국에서 연수의 기회를 제공 받게 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KAIST 경영대학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_ KAIST 사회적기업가MBA 졸업생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KAIST 사회적기업가MBA 졸업생들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고 있을까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졸업생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간다 아이들을 돕는 기부형 가방, 제리백

 

 

 

아프리카 우간다 아이들은 20L의 무거운 물통을 메고 매일 위험한 길을 오갑니다. 제리캔이라 불리는 이 물통은 메고 다닐 수 없어 불편할 뿐 아니라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죠. 이 모습을 본 박중열 대표는 아이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고민했고, 제리백을 고안해냈습니다.


제리백은 백팩 형태로 양손이 자유로울 뿐 아니라, 리플렉터(반사판)가 부착돼 교통사고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제리백을 사면 NGO를 통해 아이들에게 가방이 하나씩 기부되는 형식입니다. 또, 현지 재료를 사용하고 지역민들이 가방을 만들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우간다에서 한국에 돌아온 박중열 대표는 KAIST 사회적기업가MBA 과정을 밟았습니다. 그는 이 과정을 통해 “브랜드의 비전을 명확하게 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불편을 개선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경영자 마인드를 배운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말합니다.



# 저염식 환자에게 맛의 즐거움을! 맛있저염

  

▲출처: 미디어SK

 

 

콩팥병 환자는 맛의 즐거움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양소가 불균형을 이루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슬기 대표 역시 콩팥병을 앓았기에 그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환자들을 위한 영양 케어 서비스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죠. 그리고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맛있는’ 저염식 식단을 개발하기로 합니다.


맛있저염은 맛은 물론 영양분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환자의 세부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식단을 설계합니다. 섭취 가능 허용 범위 내 가장 맛있는 저염식을 만드는 것이죠. 더 나아가 쿠킹클래스에서 레시피를 공유하기도 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교육과 상담까지 진행합니다.


김슬기, 김현지 공동대표는 KAIST 사회적기업MBA 과정을 통해 만나 서로의 비전을 공감하고 뜻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업분야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을 무렵, 사업을 다각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갖게 해주었다며 한 목소리로 칭찬합니다.



# 청년의 꿈이 업이 되는 세상, 만인의꿈

 

▲출처: 미디어SK

 

 

청년 주거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꿈을 펼치기도 전에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많죠. 김동찬 대표는 이러한 청년들의 생존비용을 줄이고 성장에 투자하고자 신촌지역에 공유형 주거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 ‘만인의꿈’을 설립했습니다.


만인의꿈은 지역의 유휴 부동산을 임차해 ‘꿈꾸는 둥지’라는 기숙사를 만들어 청년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주는 일을 합니다. 20만원이라는 저렴한 월세로 입주자의 부담은 줄고, 건물주는 유휴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만인의꿈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일거삼득이죠. 이외에도 청년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끼니를 제공하는 만만한 밥상과 협업 공간인 꿈피스 등 다양한 공간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동찬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만인의꿈의 제대로 된 경영시스템으로 이끌고자, 2016년 SK가 지원하는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에 지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경영 지식과 함께 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와의 인적 네트워킹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회에 진짜 필요한 건 무엇일까?’ ‘좀 더 나은 사회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세상에 대한 고민, 그리고 그것을 실현시키고 싶은 분들이라면 KAIST 사회적기업가MBA가 든든한 요람이 되어줄 것입니다. 예비 사회적 기업가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SK하이닉스도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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