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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상대의 마음을 여는 기술, 말 눈치 대화법

TREND/트렌드 Pick!

 

 

솔직함과 막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따금씩 우리는 솔직하다는 말 뒤로 숨어 막말을 일삼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느끼는 감정을 아무런 여과 없이 모두 표현한다면 하루에도 수 십 번 싸움이 날지도 모릅니다. 말 눈치는 대화의 맥을 끊지 않고 말하는 재치를 말하기도 하지만, 상대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공감하며 말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막말은 말 눈치 없는 사람이 흔히 저지르는 말버릇이죠.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혼자 살 것이 아니라면 ‘말 눈치’가 필요한 법! 나와 대화하고 있는 상대의 마음을 알아차려야 비로소 대화가 통하는 법이니까요!

 

 

 

_ 말 눈치의 종류

 

 

▲ 출처: 책 <저도 눈치 없는 사람과 대화는 어렵습니다만>



첫째배려있는 말 눈치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을 달리 말하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헤아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 눈치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배려 있는 말 눈치는 상대의 마음을 열게 만듭니다. 말 눈치를 기르기 위해서는 조심성이 필요한데요, 이는 상대방을 정중하게 대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죠. 회사에서 누군가와 가까워질 때 가장 필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마음의 문이 열리는 속도는 다릅니다. 특히 사생활에 대해 얘기할 때는 서로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상대뿐 아니라 나에게도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서로에 대해 조심하면 할수록 믿음이 생기고, 관계가 두터워질 수 있기 때문이죠.



둘째세심한 말 눈치


겉으로는 분명 고개를 끄덕이며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는 것 같지만, 막상 대화가 끝나면 찝찝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대가 당신에게 ‘가짜 관심’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이 보통 행하는 가짜 관심은 상처만 남깁니다. 이를테면 명절 때면 자주 연출되는 장면 같은 것이죠. “XX이 몇 살이지? 결혼 안 하니?” “요즘 취업 준비는 잘 되니?”등 소위 말해 절대 해서는 안될 말들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관심을 가장한 무관심이기 때문에 아무리 말하는 사람이 ‘걱정이 돼서’라고 핑계를 대도, 사실 절대 선의로 해설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세심하지 못할 바에는 아예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셋째공감하는 말 눈치


논리적인 사람들의 취약점은 무엇일까요? 누가 봐도 말을 잘하고, 내용도 충실하지만 이들에게는 상대에 대한 공감이 부족해 차갑게 느껴집니다. 그들의 말을 이성으로는 이해하지만, 감정적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든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많은 리더들이 하는 실수이기도 하죠. 부하 직원과 소통을 하고 싶다고 하지만, 사실은 불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공감하지 않는 다양한 태도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설사 터무니없는 말을 하더라도 “그럴 수 있겠다”라고 먼저 말을 꺼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일종의 포용력을 가지는 것이죠. 포용력은 힘이 강하고, 권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필요합니다.



넷째절제하는 말 눈치


절대, 무조건, 반드시, 결코, 마지막 등과 같은 부사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누군가와 대화할 때 벽을 만드는 단어들입니다. 이런 단정적인 의미의 단어는 상대의 입을 막아 버리죠. 문제는 이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단어처럼 생각마저도 굳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언어는 사고를 지배하는 법이니까요. 누군가와 진정한 소통을 하려면 자신의 고집과 욕망을 내려놓고,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절대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대신 가끔, 때론, 앞으로도 등처럼 상대가 숨 쉴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는 게 소통에 더 좋습니다.

 

 

 

_ 말 눈치를 키우는 방법

 

 

첫째상대를 생각하고 말한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는 당연하게 잊고 말하는 것이죠. 상대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며 말을 해야 합니다. 상대가 돈이 없고, 덜 배우고, 착하다고 얕잡아 보고 함부로 말했다가는 큰코다치기 쉽습니다. 또한 늘 겸손하게 말하며 상대를 단정하며 말하는 습관은 지양해야 합니다.



둘째. '커피 한 잔'의 힘


 

 

어떤 문제 때문에 분위기가 어색하고, 껄끄러워졌다면 “커피 한잔 할까요?”라는 말로 실마리를 풀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번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진하기보다는 우회를 하더라도 상대방의 상황을 탐색하는 게 우선이죠. 여기에 커피 한 잔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까’ 혹은 ‘어떻게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보다는 ‘지금 저 사람은 어떤 상황일까?’로 접근하는 게 필요합니다. 



셋째리액션의 왕이 된다


사실 상대가 말할 때 적절한 리액션만 잘해도 말 눈치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긍정적인 리액션은 매우 중요하죠. 비록 상대가 틀려도 고개만 끄덕 거리기만 해도 좋습니다. 특히 팀의 막내라면 가장 중요한 덕목은 입에 늘 “우와!” “네!” “그렇군요!”라는 말을 달고 사는 것이죠. 그러면 당신은 팀에서 센스있고, 긍정적인 사람이 돼 있을 겁니다.



넷째침묵은 금이다 


 

 

누군가에 대해 말할 때 그게 그의 장점이라면 얼마든지 표현하세요. 하지만 그게 단점이라면 그냥 험담일 뿐입니다. 침묵하는 것도 일종의 말 눈치입니다. 침묵해야 할 순간에도 쓸데없이 말하는 말 습관은 버려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패션 피플’을 따라 하며 패션 센스를 갖고 싶어 합니다. 그에 반해 늘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하면서도 말하는 센스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 옷차림을 어떻게 볼지는 고민하면서, 상대가 나와 대화하며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패션 센스보다 훨씬 중요한 게 말하는 센스가 아닐까요? 물론 패션 센스, 말하는 센스 모두 갖추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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