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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누구나 가능하다! 일머리 키우는 방법

TREND/트렌드 Pick!

 

 

여러분이 만약 함께 일할 사람을 택할 수 있다면, 다음 중 어떤 사람을 고를 건가요? 지혜로운 사람과 학벌 좋은 사람. 어떤 분들은 학벌 좋고 똑똑한 사람이 응당 지혜롭지 않겠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을 거예요. 정말 학벌도 좋고 성적도 좋은데 일 하나를 시키면 못 미더운 사람, 고(高)스펙이라 입사할 때는 주목받았는데 입사 후에는 존재감 ‘0’인 사람. 실제로 일머리가 없어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죠. 일머리가 따로 있냐고요?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일머리는 노력하면 생겨날 수 있답니다.

 

 

 

_ 일머리 없는 사람들의 특징

 

 

첫째업무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

 

 

 

일이 주어지면, 거기에만 몰두해 다른 것에는 소소한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하면서도 이 업무가 현재 왜 필요한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는데, 당장 닥친 일에만 골몰해 있다가 보면 중요한 걸 빼먹기 마련이죠.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것, 일의 중요성 등을 따져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일의 맥락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둘째질문을 하지 않는다

 

 

 

어차피 2, 3년 차 신입 때는 결국 결과는 상사가 원하는 대로 나와야 합니다. 결과의 책임이 상사에게 더 큰 것도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모르는 게 있으면 끊임없이 상사에게 물어봐야 해요. 그런데 일머리가 없으면서 물어보는 것을 자존심 상해하거나 귀찮아하는 경우가 있죠. 결국 이미 모든 상황이 종료된 후에야 수습을 하려고 하니 일은 더욱 커질 수밖에요. 상사가 하는 말은 무조건 다 메모하고, 더블 체크하는 습관을 익혀야 합니다.



셋째잡무를 사소하게 여긴다

 

일하다 보면 중요성이 높지 않은 일도 맡게 됩니다. 일머리가 없는 사람들은 이런 일을 정말 사소하게 생각해 실수를 연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사는 이런 후배에게는 아무리 연차가 쌓여도 중요한 일을 맡기기 어렵습니다. 취합한 자료를 엑셀로 정리해서 줄 때도 한 번 더 손을 대야 완성이 된다면, 일을 믿고 맡기기 어렵겠죠. “이렇게 하찮은 일을 왜 나한테?”라고 생각하기 전에, 하찮은 일부터 차근차근 해나간다는 마음을 갖는 게 더 좋겠습니다.

  

 

  

_ 일머리를 단련시키는 방법

 

 

첫째하기 싫은 것부터 먼저 한다

 

 

 

내일 할 일은 내일 하라는 말, 일견 동의하지만 사실 해야 할 일은 시간이 지난다고 절대 알아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특히 일이 많이 쌓여 있을 때는 초반에 까다롭고 하기 싫은 일부터 시작하면 일의 효율이 올라갈 수 있어요. 잡무는 크고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연습이며, 이 일을 통해 핵심 업무에 다가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답니다.



둘째답변은 무조건 30분 이내에 한다

 

거래처나 상사가 메일을 보냈을 때는 칼같이 회신하는 게 정석입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자주 받는 질문은 메모용 포스트잇에 적어 모니터 옆이나 책상 파티션에 붙여놓고 즉답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좋아요. 업무 보고를 할 때, 상사의 질문에 대한 답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제가 확인하고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답하고, 되도록이면 30분 이내로 답을 하는 게 좋습니다. 업무에 대해 더 잘 아는 사람에게 문의하거나 상사에게 연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셋째책상은 늘 정리돼 있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정리 상태는 사람들이 말하는 청결함이나 깔끔함은 아닙니다. 그저 늘 쓰는 물건을 제 자리에 두는 원칙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일을 할 때 가장 기본인 책상 정리도 못하는 사람이 일을 체계적으로 할 거라는 생각을 하기엔 어려울 테니까요. 자료나 파일 등을 잘 정리해놓으면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인수인계할 때도 편하고, 업무를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것은 단순히 좋은 머리가 아니라 ‘실패해도 지지 않고 거름 삼아 다시 일어서는 강인함’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실패에서 교훈을 배워 바꿀 수 있는 유연함’도 중요하다” 책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신입사원들이 입사 초기에 저지르는 잦은 실수에 자포자기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어느 정도 책임감을 느끼는 건 필요하지만 자괴감까지 느낄 필요는 없어요. 관건은 그 실수를 어떻게 만회해 자신만의 노하우로 만드느냐겠죠. 처음부터 일머리가 있어 모든 일을 척척 잘 해내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어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선천적인 IQ와 달리 일머리는 꾸준히 노력하면 생길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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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ceman 2018.08.18 22: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은 글이네요 (대리, 7년차)
    단, 일머리를 단련시키는 방법 세번쨰는 사람마다 케바케인듯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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