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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바쁜 것도 습관이다! '바쁨중독'에서 벗어나는 법

TREND/트렌드 Pick!



이제는 ‘워라밸’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잡는다는 것, 말은 쉽지만 실제로 지키기엔 어렵죠. 왜 그럴까요? 저의 친한 선배는 회사를 다니다 현재 프리랜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창 일이 많이 들어올 때는 ‘이제는 쉬어야지’라고 생각하다가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불안에 잠을 못 이룬다고 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고 다를까요? 회사에서 바쁘지 않을 때, 월급루팡 혹은 무능력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똑같이 월급 받으면서 남들만큼 일하지 않아도 되니 편할 것 같지만, 그 상황이 막상 되면 마음이 그리 편할 것 같지는 않거든요. 혹시 당신도 말로는 쉬고 싶다, 바빠서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가 없으면 불안한가요? 그렇다면 당신도 ‘바쁨중독’을 의심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왜 바쁠까?

 

 

▲ 내용 출처: <워라밸의 시대! 하루 3분 시간관리>, 이임복, 천그루숲

 

 

첫째산만하다

 

제대로 한 것 없이 바쁘기만 한 사람들은 ‘내가 왜 바쁘지?’라는 자문을 할 틈도 없습니다. 컴퓨터 화면에는 온갖 파일이 열려 있습니다. 메신저 대화창, 인터넷 검색창, PPT, 엑셀 등이 산발적으로 열려 있고, 읽지 않은 메일은 수두룩하죠. 퇴근할 때도 일거리를 가지고 집에 가지만, 다음날 그 상태 그대로 출근하죠. 주 중에 하지 못한 일은 주말이나 휴가 기간에 출근해 일합니다.



둘째디테일에만 강하다

 

아주 작은 일도 소홀하지 않고, 꼼꼼하게 하는 건 일에 대한 좋은 태도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사소한 것에 신경 쓰고 집중하다가 중요한 일을 놓치기도 합니다. 특히 보고서를 쓸 때 사용하는 폰트, 띄어쓰기, 자간 등 문서 양식을 맞추느라 데드라인을 맞추지 못하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해 팀의 모든 일을 도맡아 하느라 정작 자신의 일은 하지 못합니다.



셋째내일 할 일도 오늘 한다

 

오늘 해가 뜨면, 내일은 또 다른 해가 뜨는 법! 부지런히 오늘 할 일을 마쳐도, 내일은 또 새로운 일이 생깁니다. 오늘 일을 마저 해야 내일 야근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조바심 내며 일을 하지만 불안감은 잦아들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부지런하다고 칭찬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만큼 많은 일을 떠안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바쁨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첫째모든 일에 데드라인을 정해라

 

 

 

업무를 할 때에는 항상 스스로 명확한 마감 시간을 정하세요. 사람들은 당연히 ASAP(As Soon As Possible)를 요구합니다. 때문에 날짜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시간대까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드려도 될까요?"라고 묻는 것이죠. 데드라인을 정해 계획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상치 못한 시간대에 마감 압박을 받는 등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답니다.



둘째즉문즉답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우리는 업무와 관련된 이메일이나 문자 등에 즉시 회신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업무를 하고 있을 때에는 이러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도 있습니다. 전화나 메신저, 문자 등에 일일이 답장하다 보면 업무의 흐름이 깨지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바빠서 정신이 없을 때에는 늦게라도 업무의 히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상대에게 메일을 보내는 쪽으로 유도하는 게 좋습니다.



셋째나에게 맞는 업무스타일을 찾아라

 

 

 

똑같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사람을 멀티태스커라고 부릅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멀티태스킹은 꼭 필요한 능력이죠. 하지만 꼭 멀티태스킹이 능사는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업무 처리 방식도 달라지듯이 모노태스킹이 필요할 때도 있답니다. 모노태스커는 하나씩 집중해서 빨리 끝내고, 한정된 시간에 어떤 일에 집중할지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일컫는데요. 멀티태스킹이 나와 잘 안 맞는 것 같다면, 모노태스킹이 정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이 많아 바쁠 땐 나에게 맞는 업무스타일을 찾는 게 중요하답니다. 

 

 

‘일하지도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성경 말처럼 사람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죄악시 하곤 합니다. 오랫동안 학습된 탓도 있지만 사실은 인간의 본능도 그렇다고 해요. 그러나 그 바쁜 상태가 진짜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렇게 보여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비롯된 것은 아닐까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조금 더 자신의 시간을 확보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대통령도 ‘워라밸’을 강조하는 현시대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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