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기술이 만들어 가는 놀라운 세상! 스마트시티

STORY/SK story

 

 

영화 <제 5원소>에 나왔던 미래도시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도로 위 자동차는 스스로 달리고, 인간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로봇들이 등장하죠. 그런데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이 눈 앞에 펼쳐진다면 어떨까요? 바로 ‘스마트시티’에서 가능한 이야기인데요. 오늘은 이러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SKT의 기술들을 알아보고, 이로 인해 달라질 우리의 일상을 미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 도시 스마트시티의 밑거름, ICT

  

  

 

 

ICT란 정보 기술(Information Technology)과 통신 기술(Communication 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기기가 가진 하드웨어의 운영 및 정보 관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의미합니다. 미래학자들은 ICT가 21세기 새로운 도시 유형인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스마트시티에서는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도시 구성원들 간 네트워크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첨단 IT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시티가 주목 받는 이유는 도시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친환경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또한, 스마트시티에서는 실시간으로 빅데이터가 수집되는데요. 이는 도시와 시민들이 사회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다루고, 도시 운영을 위한 데이터 공유를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전략 사업에서도 기획·설계, 친환경 인프라, ICT 등이 결합한 새로운 산업플랫폼으로 스마트시티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한 정부의 9대 국가전략프로젝트 추진 로드맵에도 스마트시티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항목으로 선정되었죠. 실제로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ICT 기술을 적용한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개발해 스마트시티 모델을 확립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출처: SKT 홈페이지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 통신사들도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SKT은 ICT로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을 공개했는데요.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ICT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합니다. 각종 센서가 있는 디바이스와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결합해서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죠. SKT가 발표한 스마트시티 기술 중 교통, 복지, 안전, 생활편의에 이르는 4가지 분야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_ SKT가 그리는 스마트시티

 

 

하나교통 분야 


▲ 출처: SKT 홈페이지


 

SKT는 최근 5G 이동형 인프라 차량을 선보였습니다. 작년 9월에는 자율주행차로 서울 만남의 광장부터 수원신갈 나들목까지 26km 구간 시험 주행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인접 차량 속도와 거리를 실시간 분석한 ‘경로판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핸들과 가속 및 브레이크 페달을 자동으로 제어하며 최고속도 80km/h, 평균속도 47km/h로 주행을 완료했는데요. 급커브 구간에서는 진입 전 미리 감속하는 등 구간의 특성에 맞게 주행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SKT는 주변 건물과 보행자, 신호등 등을 인지하고 경로를 판단하는데 필요한 ‘딥 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는 ‘도심형 자율주행’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하니, 도로 위를 달리는 자율주행차를 만날 날이 정말 머지 않은 듯 합니다.



복지 분야

 

▲ 출처: SKT 홈페이지

 

 

SK텔레콤은 2014년부터 교육부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U 안심 알리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U 안심 알리미는 학생들의 위치확인 서비스는 물론, 등하교 알림과 응급 호출 및 알림 등의 기능을 제공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도심과 떨어진 지역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응급 시 알림을 보낼 수 있는 ‘교사 안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부모회에 ‘키코(Keyco)’ 3000대를 지원했습니다. 키코는 GPS로 피보호자의 위치를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열쇠고리 형태의 기기를 말합니다. 위치확인 기능 외에도 미리 지정한 특정 지역을 사용자가 벗어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이 가는 ‘안심 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사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복지 분야의 ICT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전 분야


▲ 출처: SKT 홈페이지

 

 

SK텔레콤은 작년 11월부터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청과 손잡고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의 버튼만 누르면 '원스톱(One-Stop)'으로 CCTV 영상 확인부터 경찰 출동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검찰청 범죄 피해자 신변 보호를 위한 스마트워치도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면적의 82%가 산림으로 둘러싸인 강원도의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ICT를 적용한 소방 활동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은 소방대원들의 몸에 장착할 수 있는 특수 단말기 230대와 드론 4대, 실시간 영상 관제 시스템 ‘T 라이브 캐스터’를 결합한 ‘공공 안전 솔루션’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5G 통신을 활용해 해당 시스템을 체계화시켜 재난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범죄와 재난 등으로부터 시민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데에 ICT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생활편의 분야

 

▲ 출처: SKT 홈페이지

 

 

SKT는 11번가와 함께 ‘스마트 버튼 꾹’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스마트 버튼 꾹’은 생수, 세제, 기저귀 등의 생필품을 집 안의 와이파이망을 통해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쇼핑 서비스인데요. 소비자가 최초 주문 시 생필품 항목, 수량, 결제 방법, 배송지 등을 지정하면 다음 주문부터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생활필수품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SKT는 스마트폰 또는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집 안의 조명과 난방 조절은 물론 냉장고,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300개의 디지털 제품들을 아파트 네트워크망에 연결하여 원격 조정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들로 더욱 편리하고 똑똑한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합니다.

 

SKT의 기술들을 살펴보고 나니, 그저 먼 미래라고만 생각했던 스마트시티가 어느덧 우리 곁에 바짝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여러분이 꿈꾸는 이상적인 미래도시는 어떤 모습인가요? IC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시티에서는 상상 그 이상의 멋진 세계가 펼쳐지리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스마트시티로 나아가는 길에는 항상 SKT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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