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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매서운 한파도 이겨낼 따뜻한 국물 요리! 누룽지 소고기 무국 & 봄동 겉절이

TREND/트렌드 Pick!



매서운 한파에 몸을 잔뜩 움츠리게 만드는 요즘, 따끈한 국물이 올라간 밥상이 유독 그리워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추운 겨울, 언 몸을 훈훈하게 만들어줄 간단한 요리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누룽지를 넣은 소고기 무국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봄동 겉절이입니다. 




속은 든든하게, 몸은 따뜻하게! 누룽지 소고기 무국



누룽지 소고기 무국은 누룽지가 들어갔기에 먹고 나서도 오랫동안 속이 든든하고 따뜻한 요리입니다. 찬밥이 남았다면 팬에 눌러 누룽지로 만들어 냉동을 해두었다가 소고기 무국을 끓일 때 넣어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메뉴죠. 국은 하루가 지나면 더욱 맛있어지기 때문에 미리 만들어 두어도 좋은데요. 누룽지는 미리 넣기 보다는 먹기 직전에 데워서 넣는 게 좋습니다. 미리 넣어두면 죽처럼 되거든요. 누룽지 소고기 무국은 끼를 제대로 챙겨먹지 못할 때가 많은 1인 가구 분들이 저녁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드시기에 제격이랍니다.

 

★ 누룽지 소고기 무국 재료 소개 (1인분 기준)

 



주 재료 채끝 등심 150g, 무 10cm, 마늘 2쪽, 밥 1공기, 물 4컵


부재료 참기름 1 큰 술, 국간장 1 큰 술, 소금 약간


있으면 좋은 재료 표고버섯 1개, 대파 5cm



 


STEP 1. 누룽지는 마른 팬에 넓게 펼쳐 주세요.

Tip 식어서 굳은 밥이라면 물을 약간 넣어서 부드럽게 만들어 펼쳐 줍니다.


STEP 2. 약불에서 누룽지의 양쪽 면을 10~15분씩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Tip 생각보다 오랫동안 천천히 구워야 합니다. 약간의 탄내가 나기 시작하면 뒤집어 주세요.


STEP 3. 참기름을 두른 팬에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Tip 대파를 이때 넣어서 함께 볶아도 좋습니다.


STEP 4. 무를 먼저 넣고 볶다가 소고기와 국간장도 함께 넣어 볶습니다.

Tip 청주를 1 큰 술 넣어주면 맛이 더욱 깔끔해집니다.

 



STEP 5. 물을 붓고 15분가량 끓입니다.

Tip 떠오르는 거품은 모두 걷어 주세요. 더욱 깔끔한 국물 맛이 됩니다.

Tip 물 대신 다시마를 30분 정도 담가 둔 다시마 물을 사용하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STEP 6. 표고버섯과 대파도 넣어서 한소끔 끓입니다.

Tip 취향에 따라서 고추를 썰어 넣어도 좋습니다.


STEP 7. 마지막으로 누룽지를 뜯어 넣고 말랑해질 때까지 3~5분가량 더 끓인 후 소금 간하고 담아냅니다.

Tip 누룽지를 바삭하게 먹고 싶다면 넣고 불을 끈 후 그릇에 바로 담고, 푹 익혀서 죽처럼 먹고 싶다면 10~15분 동안 끓입니다.

Tip 누룽지 대신 떡을 넣어 떡국으로 즐겨도 맛이 좋습니다.

 

 

 

별다른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꽤 진하면서도 담백한 국물 맛을 보여주며, 누룽지 특유의 구수함이 느껴지는 누룽지 소고기 무국이었습니다. 단순히 소고기 무국에 밥을 말아 먹을 때보다 훨씬 더 맛있고 영양이 풍부하답니다. 마치 한 그릇 보양식 같은 숭늉을 먹는 느낌을 준다고 할까요? 채끝 등심으로 만들었기에 부드럽고 진한 감칠맛을 보여주고요. 여기에 따뜻한 청주 한잔과 함께 ‘혼술’을 즐기기에도 좋답니다.

 

 

 

소셜쿠커의 Kick! 함께 먹기 좋은 봄동 겉절이

 

 

누룽지 소고기 무국은 보통 김치와 함께 곁들이실 텐데요. 여기서 뭔가 좀더 색다른 게 필요하다면, 봄의 향기가 가득한 봄동 겉절이를 추천합니다. 매콤하면서도 상큼하고, 식감까지 아삭하기 때문에 누룽지 소고기 무국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감칠맛을 더합니다.

 

★ 봄동 겉절이 재료(1인분 기준)

 



재료 봄동 1/4개, 양파 1/4개, 당근 2cm


양념 마늘 1쪽, 설탕 1/2 큰 술, 고춧가루 1/2 큰 술, 통깨 1 작은 술, 식초 2 큰 술, 간장 1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소금 약간



 
 
STEP 1. 봄동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당근은 슬라이스하고, 양파는 가늘게 채 썹니다.
Tip 취향에 따라 고추나 오이, 파프리카 등을 곁들입니다.
Tip 봄동 대신 깻잎이나 상추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STEP 2. 양념 재료를 잘 섞어주세요.
Tip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야 더 잘 섞입니다.

STEP 3. 채소 위에 양념을 부어 주세요.
Tip 미리 만들어 두지 말고 먹기 직전에 양념을 부어 주세요.

STEP 4. 조물조물 가볍게 무친 후 담아냅니다.
Tip 양념이 고루 배도록 손아귀에 힘을 적당히 줘서 버무려 주세요.


 
 
봄의 기운을 가득 머금은 봄동 겉절이가 완성됐습니다. 봄동의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상큼하면서 매콤한 소스와 만나 담백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자극적이지 않기에 누룽지 소고기 무국과 함께 야식으로 곁들이기에도 부족함이 없답니다.
 

 

바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저녁을 먹기 위해 요리를 한다는 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 20분만 투자한다면, 나만을 위한 소울푸드를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 몸도 맘도 따뜻해지는 누룽지 소고기 무국과 봄동 겉절이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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