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 나들이는 어디로? 우이신설선 200% 즐기기!

TREND/트렌드 Pick!


 

선선한 바람이 불며 우리의 마음까지도 흔들어 놓는 가을이 왔습니다! 푸른 하늘을 보며 이 날씨를 즐기기 위해 나들이 가려는 분이 많을 텐데요. 지난 9월 12일 운행을 시작한 서울 첫 경전철 우이신설선이 가을 나들이 가기에도 최적의 열차라는 것을 아시나요? 북한산 부근을 지나는 우이신설선 주변에는 유독 가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와 우리나라 역사명소가 많기 때문인데요. 영하이라이터와 함께 가을 향기를 흠뻑 누릴 수 있는 우이신설선 나들이 코스로 출발해 볼까요?




_ 1코스. 걷기 좋은 길 왕실묘역길 & 솔밭공원

 

 

 

영하이라이터가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첫 번째 코스는 ‘걷기 좋은 가을 길’입니다! ‘북한산둘레길 20코스 왕실묘역길’과 ‘솔밭공원’은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사색을 즐기면서 거닐기에 걸 맞는 장소입니다. 두 곳 모두 고즈넉한 숲길이 이어지는데요. 조용하고 다양한 산책로가 많아 명상하며 걸으면, 바쁜 일상 속 지친 내 몸과 마음이 자연 치유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하나. 북한산둘레길 20코스, 왕실묘역길


  • ▲ 북한산 둘레길 20코스 왕실묘역길

  • ▲ 북한산 둘레길 20코스 왕실묘역길 

      

 

우이신설선의 종점인 북한산우이역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북한산둘레길 20코스가 시작됩니다. 우이 우이령길 입구에서 정의공주묘까지 이어지는 이 길의 별칭은 ‘왕실묘역길’인데요. 조선 제10대 왕인 연산군의 묘와 세종대왕의 둘째 딸인 정의공주의 묘가 있어서 이렇게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큰 도로를 벗어나 둘레길로 접어들면 도시의 풍경은 온데간데없이 나무들로 우거진 숲이 나타나는데요. 드높은 가을 하늘과 우거진 숲, 멀리 보이는 북한산 자태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 첫길에 나설 때부터 아름다운 풍광이 마치 비밀의 숲에 들어가는 것처럼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하죠.


  • ▲ 연산군묘 재실

  • ▲ 방학동 은행나무

  • ▲ 연산군 묘

  • ▲ 정의공주 묘

 


황홀한 풍경을 즐기며 20분 정도 걷다 보면 왼쪽에 연산군묘 재실이 나타납니다. 조선왕릉의 ‘재실’이란 왕릉을 지키고 관리하는 사람이 근무하는 장소인데요. 이제 연산군묘가 멀지 않았나 봅니다.

 

5분 정도 더 걷다 보면 25m 높이의 나무가 우리를 맞이합니다. 바로 방학동 은행나무인데요. 550살로 추정되는 나무로, 서울시 기념물 제33호로도 지정돼 있다고 합니다. 500여 년의 세월 동안 자리를 지켜오면서 다양한 시대의 사람들과 마주쳤을 방학동 은행나무는 지금 우리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맞은편으로 눈을 돌리면 연산군묘가 나타납니다. 폐위된 임금의 무덤이라 그런지 다른 왕릉에 비하면 크기가 작죠. 하지만 완만한 언덕에 놓여 있는 무덤들과 그곳을 둘러싼 나무, 높고 파란 하늘은 서로의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연산군묘를 지나 5분 정도 걸으면 북한산둘레길 20코스가 마무리되는 지점에 정의공주 묘가 나타나는데요. 정의공주는 세종대왕의 둘째 딸로 훈민정음 창제에 크게 기여했다고 알려져 있죠. 무덤 가까이 걸어가지는 못하게 통제돼 있지만, 담장이 낮아 무덤을 관람하는 데는 지장 없습니다.

 

45분에 걸쳐 돌아본 북한산둘레길 20코스 왕실묘역길은 완만한 경사이면서도 북한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느린 호흡으로 선조들의 숨결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길입니다. 하지만 우이신설선을 타고 돌아볼 수 있는 ‘걷기 좋은 가을 길’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사실! 북한산둘레길을 뒤로 하고 솔밭근린공원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주소 우이 우렁이길 입구 - 서울 도봉구 쌍문동 산 307-1 일대

       정의공주묘역 - 서울 도봉구 방학로 252-19 (방학동)

  

 

★ 왕실묘역길의 인생샷 스폿!

 

북한산둘레길 20코스 왕실묘역길의 인생샷 스폿은 바로 우이 우이령길 입구에서 왕실묘역길로 접어든 직후 보이는 나무계단입니다! 운치 있는 나무계단과 배경을 이루는 푸른 나무들,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살까지 더해지면 최고의 ‘인생샷’ 배경으로 충분합니다.



  

 

둘. 숲 속에서의 힐링, 솔밭공원


  •  솔밭공원

  • ▲ 솔밭공원

      

 

솔밭공원역에서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솔밭공원에 도착하자 빽빽한 소나무숲이 우리를 반겨주는데요. 솔밭공원은 서울 유일의 평지형 소나무 군락지로, 천 그루가 넘는 소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큰 도로와 주택가에 둘러싸였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울창한 숲으로 만들어진 그늘 속에서 수많은 시민이 산책이나 휴식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솔밭공원은 대로변에 바로 맞닿아 있는 데다 울타리가 없는 열린 공원이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솔밭공원은 소나무들로 이루어진 숲, 산책로나 생태연못 등의 각종 조경시설, 배드민턴장이나 어린이 놀이터 등의 문화체육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온 가족들이 소풍 오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북한산둘레길을 걸으면서 체력을 많이 사용한 후 솔밭공원 흔들의자에 앉아 쉬어 주면 확실하게 힐링되겠죠?

 

흔들의자에 앉아 우거진 소나무숲을 바라보면서 몸을 잘 풀어줬다면 이제 공원 안쪽으로 걸어가 볼까요? 산책로를 통해 도로에서 다소 떨어진 공원 뒤쪽으로 걸어가면 실개천과 생태연못을 볼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실개천에서 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자연이 저절로 내는 소리는 어떤 악기보다도 아름답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소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 561 (우이동)


 

★ 솔밭공원의 인생샷 스폿!

  

솔밭공원의 인생샷 스폿은 바로 솔밭공원 내 ‘애솔마당’ 쪽에 소나무 숲 사이로 난 흙길입니다! 소나무의 싱그러운 색과 흙길의 소박한 느낌이 어우러져서 최고의 인생샷을 만들어내겠죠?





1코스 맛집. 가을 향 머금은 약초 요리 전문점 '대보명가'

 


북한산둘레길 20코스와 솔밭공원을 거닐면서 눈으로 가을을 담았지만 뭔가 2% 부족하다고 느끼던 영하이라이터는 입으로도 가을을 맛봐야겠다는 생각에 4.19민주묘지역 근처의 약초 요리 전문점 ‘대보명가’로 향했습니다.


제천약초밥상과 제천약초떡갈비를 주문하니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식탁이 풍성해지는데요. 특히 약초를 넣어 만든 밥과 각종 약초 반찬, 그리고 돌솥 누룽지까지 먹으면 입안 가득 가을 향기가 퍼집니다.


주소 서울시 강북구 4.19로 69 (수유동)

메뉴 제천약초쟁반 60,000원 / 제천약초밥상 15,000원 / 제천약초떡갈비 22,000원




_ 2코스. 선조들 자취를 엿보는 길, 정릉과 국립 4.19 민주묘지




 

우이신설선 가을 나들이, 여기서 끝이라면 아쉽겠죠? 걷기 좋은 길에서 사색을 즐기며 걸었다면, 이번 코스에서는 역사를 배우고 선조들의 자취를 엿볼 수 있는 곳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하나. 조선 최초의 왕비 신덕황후 능, 정릉

 

  • ▲ 정릉

  • ▲ 정릉

       

 

이제 그럼 눈으로도 가을을 담고, 입으로도 가을을 맛보았으니 다시 힘을 내서 선조들의 자취를 엿볼 수 있는 곳으로 가보겠습니다.

 

그 첫 번째 장소는 바로 정릉입니다! 정릉은 조선 최초의 왕비인 신덕왕후의 능인데요. ‘급히 먹는 물에 혹시 체할까 봐 바가지에 버들잎을 띄워 건넸다’는 낭만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죠. 신덕왕후는 태조 이성계의 계비로서 태조가 조선을 건국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정릉의 가치는 이뿐만이 아니죠. 바로 조선왕릉의 일부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는데요. 서울 도심에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다니 방문해 보지 않을 수 없겠죠?

 

정릉 매표소를 지나면 좌측에 금천교라는 돌다리가 우리를 반깁니다. 금천교 주변엔 다양한 꽃과 나무가 저마다의 색깔을 내뿜는데요. 금천교를 통과하니 도심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사방이 푸른 자연으로 둘러싸여 새로운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금천교를 지나 걸어 들어가면 홍살문이 나타나고, 홍살문에서부터 ‘참도’가 시작됩니다. 참도란 홍살문에서 시작해서 앞에 보이는 정자각까지 이어지는 길인데요. 참도는 서로 다른 높이로 구분된 두 가지 길로 나뉘어 있습니다. 참도의 좌측은 향로로서 제향할 때 향과 축문을 들고 가는 길이고, 참도의 우측은 어로로서 재향을 드리러 온 왕이 걷는 길인데요. 향로는 혼백이 다니는 길이고 어로는 사람이 다니는 길인 만큼 관람객은 왼쪽 향로가 아닌 우측 어로로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옛날에 왕이 걸었던 어로를 걸어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겠죠? 

 

정릉의 참도는 다른 무덤 참도와 달리 ‘ㄱ’자로 꺾여 있다는 점도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입니다. 이러한 형태는 왕 무덤이 있는 장소가 협소해 자연 지형에 어울리게 조영한 것입니다.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의 정릉과 단종의 장릉, 선조의 목릉에서 볼 수 있으나 흔치 않다고 하는데요. 참도 하나만 봐도 주변 지형에 맞게 디자인한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ㄱ’자 참도는 마치 물처럼 상황에 따라 몸을 바꾸어 흘러가는 우리 인생의 형태를 상징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정릉

   

 

참도를 따라 걸으면 제향을 올리는 정(丁)자 모양으로 지은 건물인 정자각에 이릅니다. 그리고 정자각의 뒤쪽으로 나지막한 언덕이 펼쳐지고 그 위에 봉분이 위치하는데요. 봉분 쪽까지 직접 들어갈 수는 없도록 막혀 있기 때문에 정자각 좌우에서 봉분 쪽을 바라봐야 합니다. 언덕 위에 놓인 봉분의 자태를 바라보면서 600여 년 전 조선 건국에 힘썼을 신덕왕후의 삶을 생각해 봅니다.

 

정자각 쪽에서 봉분을 감상한 후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비석과 그 비석을 보호하는 건물인 비각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비각까지 보고 나면 정릉 정복 완료! 신덕왕후에 얽힌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고, 정릉의 봉분과 갖가지 건축물의 소박하면서도 정제된 자태를 보며, 이를 둘러싼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죠?


주소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19길 116 (정릉동)

관람 시간 2월 ~ 5월, 9월 ~ 12월 : 06:00~18:00 (매표 17:00)

             6월 ~ 8월 : 06:00~18:30 (매표 17:30)

             11월 ~ 1월 : 06:30~17:30 (매표 16:30)

 ※ 정기휴일: 매주 월요일

 

 

 

★ 정릉의 인생샷 스폿!

 

정릉의 인생샷 스폿은 바로 금천교입니다! 소박한 모습의 돌다리와 그 주변 나무들과 어우러져 형형색색의 배경을 만들어 주는 곳인데요. 속세와 성역의 경계 역할을 하는 금천교에서의 인생샷이라니, 색다른 의미가 있겠죠?





둘. 역사 + 풍경 = 국립 4.19 민주묘지


이제는 더 가까운 역사를 느껴볼 차례입니다. 바로 국립 4.19 민주묘지인데요. 4.19민주묘지역에 내려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민주성역(民主聖域)’이라 적힌 표지석과 ‘민주의 뿌리’ 조각상이 국립 4.19 민주묘지의 시작을 알려 줍니다.


진입광장과 정문을 지나 걸어 들어가면 드넓은 광장이 나타납니다. 바로 참배 대기광장인데요. 참배 대기광장을 기준으로 앞쪽에는 4.19 민주묘지 기념탑이, 뒤쪽에는 ‘정의의 불꽃’ 조각상이 있습니다. 먼저 ‘정의의 불꽃’ 조각상부터 둘러볼까요?

 

  • ▲ 민주성역 국립4.19묘지 


  • ▲ '정의의 불꽃' 조각상
  • ▲ 상징문

  • ▲ 사월 학생 혁명 기념탑

  • ▲ 국립 4·19 민주묘지  

 

  

‘정의의 불꽃’ 조각상은 4•19혁명의 역사적인 의미를 불꽃 모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불꽃보다도 강렬한 열정과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하려 몸 바쳤던 4.19 민주 영령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방향을 정반대로 돌려 양옆의 잔디광장 사이로 난 참배로를 걸어가면 상징문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 상징문을 통과하면 드높은 기념탑과 분향소가 눈 앞에 펼쳐지는데요. 4•19민주묘지 중앙에 위치한 기념탑은 자유와 평화를 기리는 애국, 애족, 호국 의지를 나타냅니다.


기념탑을 눈에 담은 후 기념탑 뒤로 돌아가면 4 •19혁명에서 희생하신 분들이 안장된 묘역이 등장합니다. 이곳에는 무려 224분이 모셔져 있다고 하는데요. 몇 줄로 늘어선 무덤과 나란히 꽂혀 있는 태극기를 보면 마음이 절로 숙연해집니다.


국립 4.19 민주묘지는 이와 같은 역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예쁘게 꾸며진 산책로와 멀리 보이는 북한산의 풍경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일몰의 풍경은 예술 그 자체인데요. 하지만 국립 4.19 민주묘지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이 모셔진 곳인 만큼 묘역 안에서는 큰 소리를 내기보다는 조용하게 관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소 서울 성북구 4.19로8길 17 (수유동)

관람 시간 월~금 09:00~17:00 (국,공휴일 제외)



 

★ 국립 4.19 민주묘지의 인생샷 스폿! 

  

국립 4.19 민주묘지의 인생샷 스폿은 상징문 앞에 위치한 연못과 산책로입니다. 연못과 산책로, 나무들이 어우러져 고요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데요.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을 생각하며 4.19 민주묘지 특유의 분위기에 흠뻑 취해볼까요?





2코스 맛집. 수제버거 전문점 '버거파크'

 


14세기부터 1960년대까지 600년의 흔적을 단숨에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싶다면?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수제버거 집 ‘버거파크’로 가 볼까요?


‘버거파크’는 골목길에 위치한 협소한 식당이지만 식사시간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식당인데요.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한 뒤 잠시 기다리면 먹음직스러운 수제버거가 등장합니다. 윤기 흐르는 비주얼은 10점 만점에 10점, 한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맛도 10점 만점에 10점!


주소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56-1 (동선동2가)

메뉴 파크버거 5,900원 (세트 8,900원)

       바베큐베이컨버거 6,900원 (세트 9,900원)

       파크아보카도버거 6,900원 (세트 9.900원)




_ 3코스. 우이신설선을 타고 돌아보는 서울의 미래유산




영하이라이터와 함께하는 우이신설선 나들이,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아직 나들이를 마무리하기에 아쉽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영하이라이터가 준비한 보너스 코스! 바로 우이신설선을 타고 돌아볼 수 있는 서울미래유산입니다.


서울미래유산이란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에서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서울의 문화관광과에서 지정한 곳인데요. 즉, 서울미래유산은 우리 세대와 윗세대들이 함께 만들어 온 기억의 흔적들인 셈이죠.


그럼 지금부터 우이신설선을 타고 갈 수 있는 서울의 미래유산 다섯 곳을 소개합니다!






















취재하면서 하루 동안 우이신설선을 타고 떠나는 힐링 스팟이 이렇게나 많다니 놀랐습니다. 특히 북한산둘레길 20코스 왕실묘역길의 울창한 숲과 멀리 보이는 북한산의 위엄 있는 모습은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우리의 마음을 마구 흔드는 가을, 우이신설선 타고 일상에서 지친 마음과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는 것은 어떨까요?



이영호, 영하이라이터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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