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DEX 2017, 4차 산업혁명의 중심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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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하나 까딱 안 해도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차, 진짜보다 리얼한 가상현실, 사람보다 똑똑한 로봇 등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SEDEX(반도체대전) 2017에서는 반도체의 과거부터 미래를 선도할 최첨단 제품에 이르기까지의 변화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반도체가 응용되는 다양한 분야의 미래 기술까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올해 참가하는 SK하이닉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반도체가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거라는 메시지를 전시 공간 곳곳에 심어놓았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SEDEX 2017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_ 데이터 빅뱅 시대의 구심점 역할, 데이터센터

 

 
 
SK하이닉스의 전시 부스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자율주행차 등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그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부스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터널처럼 생긴 공간입니다. 사실 이곳은 단순한 터널이 아닌, 수많은 데이터가 오가는 ‘데이터센터’를 형상화한 곳인데요.


그렇다면 왜 데이터센터가 전시 공간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걸까요? 4차 산업혁명의 필수 요소인 빅데이터와 클라우드가 바로 이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한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앞으로 2020년까지 전세계 데이터가 전송되는 트래픽량과, 데이터를 저장하는 스토리지량 모두 지금의 2배 이상으로 폭증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데이터가 많이 쓰일수록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은 커질 수밖에 없겠죠?




_ 데이터센터 안을 가득 채우는 메모리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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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만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은 그 안을 채우는 메모리 반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메모리의 용량과 수량 모두 증가하고 있으며, 더욱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 처리를 위해 보다 뛰어난 성능의 메모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메인 부스가 데이터센터인 건 바로 이러한 메모리의 중요성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죠.


터널을 따라 데이터센터 안으로 들어가 보면 SK하이닉스가 개발한 최첨단 메모리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현재 서버에 탑재되고 있는 최신 D램 DDR4 모듈과 3D 낸드플래시 기반의 SSD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버용 메모리뿐만이 아닙니다. 터널 한편에는 모바일 기기용 메모리 제품도 진열되어 있는데요.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있는 D램LPDDR4와 낸드 기반의 UFS 등이 있습니다. 그 외 차량용 및 PC용 메모리 제품도 접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히스토리를 한눈에!



 

 

제품 진열대를 지나 데이터 센터 깊숙이 들어가보면 메모리 반도체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반도체 히스토리 공간이 나옵니다. 이곳에서는 SK하이닉스가 창립 이래 최초로 개발한 16Kb S램부터 가장 최근에 개발한 20나노급 8Gb D램에 이르기까지 기술 진보의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서는 반도체 회로의 초미세공정인 나노미터(nm) 기술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는데요. 1나노미터가 대략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수준이라고 하니 반도체 회로가 얼마나 미세한지 감이 오시나요?


이 밖에도 반도체 제조공정에 대해 설명해주는 코너가 있어 반도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쌓은 배경지식으로 퀴즈에 도전해 문제도 풀고 상품도 받아 갈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_ '안'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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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센터를 나와 부스 주변부를 둘러보면 우리가 앞으로 접하게 될 미래 기술들이 사방에 펼쳐져 있습니다. 현실만큼이나 실감 나는 VR 게임, 세상을 더욱 풍성하게 담아주는 AR 기술, 사람처럼 반응하는 AI 로봇, 그리고 자율주행차 코너까지 다양한 체험과 학습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를 통과하는 동선은 마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듯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마치 하나의 데이터가 데이터 센터 안에 있는 메모리 반도체를 거쳐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에 다다르는 여정이 반영돼 있는 듯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스의 메인 콘셉트인 ‘데이터 센터’와 ‘메모리 반도체’가 지니고 있는 ‘안’의 가치,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SK하이닉스가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며 이를 체험한다면 훨씬 재밌고 유익한 관람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세상의 모든 변화는 ‘안’으로부터! 이 같은 슬로건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SK하이닉스의 역할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미래기술이 접목된 모든 IT 기기에는 반도체가 반드시 탑재됩니다. 이렇듯 ICT 변화의 중심 ‘안’에는 반도체가 언제나 함께 하는 것이죠. ‘안’에서의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SK하이닉스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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