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바람이 분다~ 영하이라이터 10기 면접 현장!

STORY/YOUNG 하이라이터



어느덧 불볕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SK하이닉스 분당캠퍼스! 그리고 이곳에 면접을 보기 위해 영하이라이터 10기 지원자들이 모였는데요. 과연 이날 면접 현장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갑작스러운 기습 미션에 먹구름이 끼기도, 뜨거운 열정으로 후끈 달아오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영하이라이터와 함께 면접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_ 갑작스러운 기습 미션! 먹구름 낀 지원자들

 

 

드디어 대망의 면접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원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도착해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해도 면접 시작 10분 전에 주어지는 기습미션에는 모두가 당황하기 마련인데요. 지난 면접에 이어 이번에도 지원자들에게 기습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바로 ‘영하이라이터에 필요한 덕목 3가지와 그 이유를 서술하라’라는 미션이었습니다. 


▲ 기습미션에 차분히 대처하고 있는 10기 지원자들



면접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어진 기습 미션인 만큼 긴장감은 더욱더 높아져 갔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온 지원자들답게 금세 차분한 모습을 되찾고 미션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한 지원자는 무임승차를 막는 ‘교통카드’를 덕목 중 하나로 뽑으며, 자신이 교통카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차기 영하이라이터의 뛰어난 순발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_ 면접 전, 긴장감 최고조! 강추위에 얼어붙은 지원자들을 녹인 미션은?



즐거웠던 팀별 미션이 끝난 후 개인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함께 할 때와는 다른 긴장감이 모두의 얼굴에서 느껴졌는데요.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해 온 것을 되새김질하며 마무리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비장함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면접 전 긴장되는 분위기를 대화를 나누며 풀고 있는 10기 지원자들



면접이 시작되기 전, 지원자들은 긴장감에 잔뜩 얼어붙은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팀 이름과 팀 구호를 만드는 미션을 진행하며 긴장 가득한 면접장의 분위기는 점차 녹기 시작했습니다. 지원자들은 미션 수행을 위해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긴장감을 풀어주었습니다. 따뜻해진 분위기 덕분인지, 미션은 더욱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팀 미션에서는 지원자들의 각양각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팀 이름과 구호를 만나볼까요?


▲ 팀 미션을 앞두고 연습에 열중하는 ’빨간 맛’조와 '패션피플' 조



먼저 ‘빨간 맛’ 조는 SK의 상징 색인 빨강색을 강조하기 위해 유행하는 레드벨빗의 노래 제목을 따 팀 이름을 정했습니다. 게다가 각자 본인만의 매력을 빨강색 과일인 사과, 딸기, 체리, 토마토에 비유해 20대만의 상큼함을 뽐내기도 했는데요. 톡톡 튀는 개성은 물론, SK에 대한 관심까지 잘 드러났던 팀 이름이었습니다. 


‘패션피플’ 조는 이름처럼 패션(Fassion) 감각과 영하이라이터에 대한 열정(passion), 두 가지의 이중적인 의미를 팀 이름에 담았습니다. 당당하면서도 재치있는 패션피플 조의 팀 소개에 현장 분위기는 더욱더 화기애애해졌습니다.

 

▲ 팀 미션 이후 한층 더 가까워진 10기 지원자들

 


짧은 시간 내에 준비한 미션이었지만, 모든 지원자가 힘을 합쳐 아이디어를 내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는데요.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을 때의 어색함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지원자들은 이번 미션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긴장하지 말자며 서로를 다독여주던 지원자들의 얼굴에는 훈훈함도 가득했습니다.




_ 지원자들의 열정이 후끈 후끈! 면접장을 뜨겁게 달군 폭염주의보

 

 

  • ▲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있는 10기 지원자들

  • ▲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있는 10기 지원자들

  • ▲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있는 10기 지원자들

  • ▲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있는 10기 지원자들  

 

이 순간을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인 만큼, 면접이 시작되자 지원자들은 너나할 것 없이 뜨거운 열정을 쏟아냈습니다. 자신의 역량을 어필하기 위해 판넬을 준비해 온 지원자부터, 안무를 곁들여 자기소개를 하는 지원자까지! 면접장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한 지원자는 반도체의 원료인 규소(Si)와 자신을 연관 지어 면접관에게 진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 다른 지원자는 지난 시즌 떨어진 후 두 번째 도전인 만큼 열정도 두 배라며 본인을 어필했습니다. 한문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지원자는 한자로 영하이라이터를 소개했는데요. ‘반도체를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새로운 시각으로 반도체에 접근할 수 있다’며 비전공자만의 장점을 내세워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 다른 지원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10기 지원자들

 


특히 면접이 진행되는 동안 지원자들은 본인의 답변에만 몰입하기 보다는, 상대 지원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도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_ 면접 후 밀려오는 아쉬움, 지원자들의 마음에 내리는 소나기

 

 

드디어 영하이라이터 10기 면접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아쉬움이 가득한 지원자들이 많았는데요.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지원자들의 면접 소감을 들어볼까요?


Q. 면접 후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지원자 K 지금까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만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만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려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지원자 L 미리 준비해온 예상 질문과 답변이 있었는데, 다른 분들에게만 질문하셔서 아쉬웠어요. 저에게 질문해주셨다면 준비해온 대로 막힘없이 얘기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Q.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던 질문이 있다면요?

 

지원자 Y 반도체에 대해서만 질문하실 줄 알았는데 제 전공인 건축 관련 질문이 있어서 살짝 당황했어요. 좋아하는 건축가가 누구냐고 물어보셨는데, 다행히 평소 좋아하던 건축가가 있어서 답변을 잘 할 수 있었어요. 


지원자 K 자기소개서에 몽골 여행을 다녀왔다고 적었는데, 몽골 여행을 추천하는 세 가지 이유를 물어 보셨어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이어서 당황스러워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_  비 온 뒤 땅은 언제나 굳는 법! 차기 영하이라이터의 다짐 한 마디

 

 

아쉬움도 잠시, 면접장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본인의 열정을 인터뷰에 드러내는 지원자들도 있었는데요. 영하이라이터 10기가 된다면 어떤 각오로 활동하고 싶은지 다짐 한 마디 들어볼까요?


Q. 영하이라이터 10기가 된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활동에 임하고 싶은가요?

 

지원자 K 만약 합격한다면 인생 첫 대외활동이기 때문에 포부가 커요. 만약 영하이라이터가 된다면 트렌디한 기사를 쓰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어요.


지원자 Y 영하이라이터가 된다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 생각입니다. 이 활동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고, 다양한 분야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지원자 K 영하이라이터 활동의 큰 매력은 각기 다른 분야의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꼭 10기 영하이라이터가 되어 친구들과 함께 팀 활동을 재미있게 해나가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큽니다! 

 

 


지금까지 영하이라이터 10기 지원자들의 면접 현장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9기 못지 않게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한 지원자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는데요. 앞으로 예비 영하이라이터들이 어떤 콘텐츠로 우리를 찾아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합격 여부를 떠나 오늘의 영하이라이터 10기 지원자들이 도전할 앞날에 따뜻한 볕만 드리우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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