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로 하나되는 우리! SK하이닉스 농구동호회 '현농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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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사람들을 하나로 결속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에서도 역시 ‘농구로 하나되는 우리!’를 외치며 끈끈한 협동심을 자랑하는 팀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SK하이닉스의 수많은 동호회 중 항상 즐거운 에너지가 넘치는 ‘현농회’ 회원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농구 코트를 달리는 직장인들! 현농회



  • ▲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실내체육관

  • ▲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실내체육관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에는 100개가 넘는 부서가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요일 저녁만 되면 조용하던 이천 캠퍼스의 체육관이 붐비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현농회’ 회원들이 모이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각 부서에서 모인 70여 명의 회원들은 매주 농구를 통해 동료들과 교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자체 리그전을 실시하는 등 SK하이닉스 농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농회’는 ‘현대전자농구동호회’의 줄임말로,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전자 시절부터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동호회입니다. 현농회에는 예전부터 30세 이하 회원들에게 회식비를 걷지 않는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후배를 아끼는 선배의 마음이 오랜 시간 동호회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트레스? 우리는 농구로 이긴다!

 


  • ▲ 현농회 회원들이 농구를 하고 있는 모습

  • ▲ 현농회 회원들이 농구를 하고 있는 모습

  • ▲ 현농회 회원들이 농구를 하고 있는 모습

 


스트레스는 현대인의 피할 수 없는 적! 스트레스의 정도에 따라 업무능력이 좌우될 수 있는데요. SK하이닉스는 복지의 일부분으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동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현농회 역시 운동하기 적합한 체육관과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동호회 방 등을 지원받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농회 회원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의 체육관을 최고의 장점 중 하나로 꼽기도 했습니다.

 

  • ▲ 현농회 회원들이 농구 경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 ▲ 현농회 회원들이 농구 경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직접 취재하면서 느꼈던 현농회의 현장 분위기는 유쾌함 그 자체였습니다. 회원들은 농구를 하면서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았는데요.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며 건전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농회의 장점은 스트레스 해소뿐만이 아닙니다. 동호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부서의 사람들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인데요. 실제로 기술사무직 R&D분야와 생산라인 FAB에서 일하는 분들이 친해지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농회 회원들은 서로 다른 부서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협업이 중시되는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이러한 점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겠죠?




20년 달려온 현농회, 앞으로도 계속될 역사



▲ 현농회 동호회 방에 전시되어 있는 농구대회 우승 트로피



현농회는 단순히 사내 체육관에서만 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농구대회에 출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를 증명하듯 동호회 방에는 여러 우승 트로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 SK하이닉스의 위상을 떨쳐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농구 활성화를 위해 이천 캠퍼스 내에 있는 다른 농구 동호회와도 친선경기를 갖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 김정수 선임이 덩크슛을 시도하고 있는 모습

  • ▲ 영하이라이터의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김정수 선임의 모습

 

 

마지막으로 현농회의 자타공인 에이스 김정수 선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김 선임은 “동호회에 패기 넘치는 젊은 피가 부족하다. 농구에 관심 있는 신입사원들이 현농회에 함께 참여하여 즐겁게 같이 농구했으면 좋겠다”라며 신입사원의 가입을 독려했습니다. 이어 “실력을 중요시하는 팀이 아니라, 모두다 즐겁게 운동하는 것을 중요시하는 팀이기 때문에 부담 갖지 않고 찾아와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다면 나에게 딱 맞는 동호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꼭 농구가 아니더라도,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나만의 취미를 개발해보세요. 같은 공통분모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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