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빠르고 간편하게 즐기는 초간단 요리! 감자 라자냐 &감자칩 &갈릭 버터 치즈 스틱

TREND/트렌드 Pick!



매일 어떤 음식을 만들어 드시나요? 바쁜 와중에 요리까지 만들어야 하니 보통은 몇 가지 요리를 번갈아 가면서 조리해 드실 텐데요. 그러다 보면 요리를 하는 것도 질리고 바쁜 시간 때문에 결국 끼니를 거르거나 배달 음식을 먹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요리 세 가지를 준비해봤습니다. 바로 파스타 면을 사용하지 않는 감자 라자냐와 남은 감자를 이용한 감자칩, 그리고 곁들여 먹기 좋은 초간단 갈릭 버터 치즈 스틱인데요. 쉬는 날 간단히 만들어 먹기도 좋고, 야식으로 뚝딱! 만들어 먹기도 좋은 요리입니다. 그럼 세 가지 초간단 레시피를 함께 만들어 보도록 할까요?




_ 파스타면 대신 감자를 사용한 초간단 감자 라자냐

 


보통 라자냐는 듀럼밀을 사용한 넓적한 파스타 면에 크림소스와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치즈를 뿌려 가면서 켜켜히 쌓아 오븐에 구워내는 파스타를 말합니다. 이런 라자냐는 진한 치즈의 풍미와 두 가지 소스의 맛이 만나 그 맛이 상당히 좋은데요. 오늘은 이 매력적인 라자냐를 파스타 면 대신 감자를 얇게 썰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자를 파스타면의 식감처럼 푹 익혀 조리해도 좋지만 약간은 아삭한 맛을 살리면 더욱 매력적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아삭한 느낌과 함께 치즈와 소스의 풍미와 어우러져 굉장히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하거든요. 


초간단 감자 라자냐 소스로는 시판 케찹과 마요네즈를 소스로 사용했습니다. 만약 좀 더 진한 맛을 원한다면 크림파스타 소스와 토마토 파스타 소스를 사용하면 되지만 이 자체로도 충분히 맛이 좋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레시피와 함께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감자 라자냐 재료 소개 (1인분 기준)   

 


주 재료 감자 1개, 모짜렐라 치즈 1/2컵, 체다치즈 1 큰 술


소스 마요네즈 2 큰 술, 케찹 2 큰 술, 허브(타임, 오레가노 등) 1 작은 술





STEP 1 감자를 깨끗하게 씻은 후 얇게 썰고 찬물에 한 번 헹궈 물기를 뺍니다.

Tip 물에 한 번 헹구는 것은 감자의 전분기를 약간 빼는 것으로 더 깔끔한 맛을 냅니다.


STEP 2 케찹과 허브를 잘 섞어주세요.

Tip 케찹에 타임과 오레가노를 약간 넣으면 피자소스 맛이 됩니다.


STEP 3 감자를 3 ~ 4장 정도 바닥에 깔고 토마토소스를 얇게 발라주세요.

Tip 두껍게 발라도 좋지만, 그럼 익히면서 감자가 미끄러질 수 있으니 얇게 발라주세요.


STEP 4 그 위에 다시 감자를 위에 올리고 마요네즈를 펴서 발라주세요. 그리고 치즈를 약간 뿌립니다.

Tip 이후 감자 대신 얇게 썬 가지 혹은 애호박을 이용해도 좋은데요. 그리고 층층이 다른 채소를 올리면 라따뚜이 느낌이 나죠.


STEP 5 계속해서 감자 쌓으며 소스를 바르고 치즈 뿌리는 것을 반복 후 맨 위에는 치즈를 듬뿍 뿌려주세요. 그리고 180도 오븐에 15분 굽습니다.

Tip 오븐이 없다면 감자를 얇게 썰어 먼저 살짝 굽거나 삶은 후 소스를 바르고 쌓기를 반복한 후에 전자렌지에서 1분 조리하거나 약불의 팬에 올린 후 뚜껑 덮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5분 정도 조리합니다.




들어가는 재료는 아주 간단하지만 그 맛은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감자 라자냐가 완성되었습니다. 얇게 썬 감자의 식감과 쭈욱 늘어나는 치즈의 맛이 매력적인데요. 다진 고기 혹은 햄 등을 볶아서 층층이 넣어주면 훌륭한 만찬이 완성됩니다. 소스와 치즈 양을 조절해 다이어트 밥상으로 만들어도 좋고, 좀 더 칼로리를 줄이고 싶다면 감자 대신 애호박이나 가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_ 소셜쿠커의 Kick! 얇게 썬 감자가 남았다면? 구운 감자칩!

 



감자 라자냐를 만들 때 감자를 높게 쌓아 만들어도 좋지만 너무 과하다고 생각되면 남는 감자에 가볍게 양념해서 구워보세요. 그럼 구운 감자칩이 간단하게 완성된답니다. 바삭바삭한 감자칩은 간식 또는 술안주로도 좋고, 식사를 할 때 사이드로 곁들여도 좋습니다.



★ 구운 감자칩 재료 소개(1인분 기준)

 

주재료 감자 1/3개


양념 올리브유 1 큰 술, 소금 약간, 허브 약간



STEP 1 얇게 썬 감자는 양념에 버무립니다.
Tip 비닐봉지에 함께 넣어서 흔들어주면 간단히 만들어집니다.


STEP 2 180도 오븐에 5 ~ 7분 굽습니다.
Tip 중약불의 후라이팬에 2분 정도 구워도 좋아요.


감자는 튀겨서 먹는 게 제맛이지만 오븐에 구우면 기름기가 쫙 빠져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감자칩이 완성됩니다. 구운 감자칩만의 바삭바삭하게 씹는 식감을 즐겨보세요.




_ 소셜쿠커의 Kick!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갈릭 버터 치즈 스틱




감자 라자냐와 감자칩만 먹기 뭔가 허전하다면 함께 먹을 갈릭 버터 스틱을 만들어 보세요. 베이커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늘빵의 고급스러운 버전으로 보다 깔끔하면서 깊이 있는 맛을 냅니다. 가볍게 만들어 간식으로 즐기기에 좋은 메뉴입니다.



★ 갈릭 버터 치즈 스틱 재료 소개(1인분 기준)


 

주재료 식빵 1장


부재료 마늘 1쪽, 버터 1 큰 술, 설탕 1 작은 술, 파마산 치즈 1 큰 술




STEP 1 식빵에 마늘을 반으로 썬 단면을 문질러 줍니다.
Tip 마늘의 단면을 식빵에 문질러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마늘 향이 나지만 마늘의 향을 진하게 즐기고 싶다면 다져서 위에 뿌려주어도 좋아요.


STEP 2 녹인 버터에 설탕을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Tip 설탕 대신에 꿀을 사용하면 더 좋으며,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해도 됩니다.


STEP 3 식빵에 고루 섞은 설탕 버터를 발라주세요.
Tip 감자 라자냐에 사용한 허브를 섞은 케찹을 발라주어도 좋습니다.


STEP 4 파마산 치즈 골고루 뿌려준 후 180도 오븐에 3 ~ 5분 정도 구워주세요.
Tip 오븐이 없다면 전자렌지에 1분 조리 하거나 약불에 팬에 올려 뚜껑 덮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조리합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마늘의 향이 그윽하면서 치즈의 풍미가 좋은 갈릭 버터 치즈 스틱이 완성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마늘빵 보다 부드러운 풍미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식빵 스틱으로, 감자 라자냐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특히 와인 한 잔에 안주로 곁들이면 금상첨화죠.


매일 같은 밥상이 지겨울 때 꼭 한번 만들어 보길 추천하는 감자 라자냐와 감자칩, 그리고 갈릭 버터 치즈 스틱을 만들어 봤습니다. 가벼운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으며, 특히 술 한잔 곁들여서 즐길 때 더욱 빛을 발하는데요. 홈파티를 하거나 포트럭 파티를 할 때 세 가지 요리를 한 접시에 플레이팅해 와인 한 잔을 기울이면 분위기 있는 저녁이 되겠죠?



집에서 늘 먹던 음식이 아닌 색다르고 간편한 요리를 찾고 있다면 오늘 알려 드린 세 가지 음식을 만들어보세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데요. 와인 혹은 맥주에 곁들인다면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분위기를 즐길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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