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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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영업이익, 순이익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기록 



SK하이닉스가 2017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5일(화)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6조 2천 8백 9십 5억 원, 영업이익 2조 4천 6백 7십 6억 원(영업이익률 39%), 순이익 1조8천9백8십7억 원(순이익률30%)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K-IFRS 기준)


1분기는 계절적으로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약한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하반기 이후 계속된 우호적인 시장 환경으로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는데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17%, 61%증가했습니다.


1분기 D램 출하량은 연초 낮은 재고 수준과 제한적인 공급 증가로 인해 전 분기 대비 5% 감소했습니다. 평균판매가격은 전반적인 공급부족 상황이 지속되며 D램 전 제품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PC와 서버 D램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해 전 분기 대비 24% 상승했는데요. 낸드플래시 역시 모바일 및 SSD 채용 확대로 수요가 증가했으나 낮은 재고 수준 등으로 공급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3% 줄어들었으며, 평균판매가격은 전 제품의 가격이 강세를 나타내 15% 상승했습니다.


(단위 : 억원)

2017년 1분기 

 전 분기 대비

전년 동기 대비 

 Q4'16

증감률 

Q1'16 

증감률 

 매출액

62,895

53,557

+17%

36,557

+72%

영업이익 

 24,676

15,361

+61%

5,618

+339%

영업이익률 

39%

29%

+10%p

15%

+24%p

 당기순이익

18,987

16,286

 +17%

4,480

+324%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同 실적 발표자료는 외부 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으며, 

회계 검토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_ 딥 체인지(Deep Change)로 안정적인 성장 지속



SK하이닉스는 올해 D램 시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IT 기기의 판매량 증가보다는 D램 채용량 확대가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듀얼 카메라와 AI 기능 향상으로 LPDDR4X와 같은 고성능 모바일 제품 채용이 늘어나고,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본격적인 확대와 고사양 게이밍 PC 판매 증가 등이 D램 탑재량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낸드플래시 역시 모바일과 클라우드 시장에서 수요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3D 낸드플래시 제품은 엔터프라이즈 SSD, 고용량 클라이언트 SSD, 최신 스마트폰 등 고용량을 필요로 하는 제품 중심으로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D램 20나노 초반급 제품 양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차세대 10나노급 D램 제품은 하반기에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인데요. 낸드플래시는 지난해 연말 양산을 시작한 48단 3D 제품과 올해 1분기에 개발 완료해 하반기부터 양산할 계획인 72단3D 제품을 중심으로 고용량 모바일과 SSD 시장에 공급할 방침입니다.


SK하이닉스는 우호적인 메모리 시장 환경 속에서도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딥 체인지(Deep Change)를 가속해, 어떠한 시장 변화에서도 지속적으로 안정과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나갈 예정인데요. 반도체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발돋움하는 SK하이닉스와 끝까지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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