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세계 최고 속도 차세대 그래픽 D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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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D램은 PC, 워크스테이션, 영상재생 기기, 고성능 게임기 등에서 사용됩니다. 그래픽 카드의 명령을 받아 동영상과 그래픽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특화 메모리 제품이죠. 그래서 그래픽D램은 빠른 처리 속도가 성능을 좌우하는데요.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 속도의 GDDR6(Graphics DDR6) 그래픽 D램을 개발했습니다.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_ 업계 최고 속도 핀당 데이터 처리속도 16Gbps 구현 



SK하이닉스가 개발한 20나노급 8Gb GDDR6은 최고급 그래픽 카드에서 많이 채용하는 384개의 정보입출구(I/O)를 활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속도인 핀(Pin)당 16Gbps(Gb/sec), 초당 최대 768GB의 그래픽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GDDR6

GDDR5X

GDDR5

GDDR3 

데이터 전송속도

(Gbps) 

14~16

12

7~8

2.6

동작접압(V)

1.35

1.35

1.5

1.8

단품 지원 용량

8~16Gb

8Gb

1~8Gb

256Mb~1Gb

업계 출시 년도

2017

2016

2008

2006

▲ 그래픽용 GDDR D램 제품별 특징 및 업계 출시 년도



또한 GDDR6는 JEDEC에서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고성능 그래픽 D램으로 기존 GDDR5 대비 최고 속도가 두 배 빠르며, 동작 전압도 10% 이상 낮아졌습니다. 단품 지원 용량도 더 높아져 현재 시장의 주력 제품인 GDDR5와 GDDR5X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_ 최고급 그래픽 카드에 최적화한 솔루션 8Gb GDDR6


 

▲  SK하이닉스가 개발한 세계 최고 속도 16Gbps 20나노급 8Gb GDDR6



SK하이닉스 D램설계본부장 오종훈 전무는 “세계 최고 속도를 갖춘 차세대 그래픽 D램인 GDDR6를 개발해 고품질, 고성능 그래픽 메모리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고성능 그래픽 카드에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 제품의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그래픽 카드용 D램 탑재용량은 평균 2.2GB에서 2021년에는 평균 4.1GB로 늘어나며 연평균 17% 수준으로 지속되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는 늘어나는 성장세에 발맞춰 고성능 그래픽 D램을 탑재하는 차세대 최고급 그래픽 카드 예상 출시시점인 내년 초에 맞춰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며, 고성능 그래픽 시장을 선도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의 GDDR6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차, 4K 이상의 고화질 디스플레이 지원 등 차세대 성장 산업에서 필수적인 메모리 솔루션으로 전망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세계 최고 속도를 가진 GDDR6로 빠르게 성장해가는 반도체 업계를 선도해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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