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낼 미래 인재의 든든한 지원군! SK그룹 한국고등교육재단

STORY/SK story



SK그룹은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운다’ 그리고 ‘인재를 키워 나라에 보답한다’는 신념으로 인재양성에 앞장서 왔습니다. 1973년 시작한 ‘장학퀴즈’와 1974년 설립한 ‘한국고등교육재단’은 SK그룹의 인재양성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고등교육재단이 지난 11월 26일, 창립 42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은 SK그룹의 한국고등교육재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미래에 끊임없이 투자한 SK그룹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500달러도 되지 않던 시절 시작되었습니다. ‘세계 1등 국가가 되기 위해선 세계 최고 수준의 학자를 많이 배출해야 한다’라는 최종현 선대회장의 뜻에 따라 비영리 교육•연구지원 재단이 설립된 것인데요. 최종현 선대회장은 ‘자원, 자본, 기술이 없는 우리나라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때문에 ‘100년을 내다보며 사람을 키운다’는 ‘백년수인(百年樹人)’의 정신으로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한국교육재단(KFAS ; Korea Foundation for Advanced Studies)을 설립했던 것이지요.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최종현 선대회장의 장기적 비전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학자 양성’이라는 확고한 목표 아래 42년간 학자와 대학생의 연구와 장학사업을 지원해왔습니다. 물론 시련과 풍파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IMF, 세계 금융 위기 등과 같은 극심한 사회•경제적 변동기를 거치며 성장해온 것인데요. 또한, 설립 당시 SK그룹은 선경유화를 설립하는 등 잇따른 투자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회사 내부에서는 ‘장학사업은 언강생심’이라는 부정적 목소리도 따랐었지요. 하지만 ‘인재양성 100년’에 대한 의지가 확고했던 최종현 선대회장은 “우리나라가 지금은 변방의 후진국이지만 30년 후에는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것이다. 그때쯤이면 지적 역량이 모자라 발전이 더뎌질 수 있으니 지금부터 세계적인 학자들을 키워야 한다”라며 사재를 털어 한국고등교육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아낌없는 지원이 최고의 인재를 키운다! 해외유학장학제도





한국고등교육재단이 운영한 다양한 장학제도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해외유학 장학제도’인데요. 이 장학제도는 SK그룹에 대한 일체의 홍보나 대가 요구 없이 오로지 유학생들을 위해 진행됩니다. 유학생들이 5년간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인데요. 미국 유명 대학의 비싼 등록금뿐만 아니라 5년 동안의 생활비까지 보장해주면서도 으레 있을 법한 의무 조건이 단 한 줄도 없었던 공고를 보며 당시 젊은이들은 한결같이 의구심을 품었다고 합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의 3기 장학생인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한국고등교육재단30년사에서 ‘말도 안 되는 공고였다’며 이를 회상했습니다. 이상한 종교단체나 중앙정보부에서 지원해주는 게 아닌지 의심했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지금까지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MIT, 시카고대, 예일대, 프린스터대 등 세계 유수 대학에서 686명의 박사 학위자를 배출해냈으며, 지금도 190명의 해외 유학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학제도가 배출한 인재들은 현재 대한민국의 대들보로 성장해 사회 각 방면에서 맹활약 중에 있습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학술을 넘보다





국내 장학생들을 선발해 육성하던 한국고등교육재단은 한 차례 새롭게 도약했습니다. 1998년 최태원 회장의 이사장 취임 후 아시아 지역의 학문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해 재단의 인재양성 영역을 아시아로 확장해나간 것인데요. 2000년 1기 학자들에 이어 지금까지 17개국 138개 기관에서 838명에 이르는 외국 학자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1년 동안 우리나라 학자들과 협력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는 아시아 현지학자들의 학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까지 아시아 7개국 17개 기관에 연구 지원센터를 설립했습니다. 또한 2004년부터는 베이징 포럼, 상하이 포럼과 같은 세계 수준의 국제학술포럼을 창설해 현재 총 13개의 국제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제학술사업의 성과와 학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언더스탠딩 차이나(Understanding China) 중국강연시리즈’, 중국 베이징 대학, 미국 부르킹스연구소와 공동으로 ‘한-미-중 3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2006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Muhammad Yunus),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의 조셉 나이(Joseph Nye) 교수와 같은 세계적 석학을 초정해 특별 강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언더스탠딩 차이나 중국강연시리즈는 2016년 12월 현재 유투브 조회수가 25만건에 달해 중국 관련 전문 콘텐츠 중에서는 최고의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예비학자들의 멘토가 된 드림렉쳐





한국고등교육장학재단은 재단이 배출한 인재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지식 나눔 사업 역시 진행합니다. 이름하여 ‘드림렉쳐(Dream Lecture)’ 인데요. 현재 ‘너만의 꿈을 키워라!’, ‘더 넓은 세상으로!’ 두 가지 모토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이 배출한 국내 최고의 석학들이 전국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눔으로써 학생들의 학업동기를 복돋우고 진로탐색을 돕는 프로그램인 것이죠. 


2012년 11월 시작한 전국 중•고교 방문 특강인 ‘너만의 꿈을 키워라!’는 2016년 현재까지 전국 381개 학교 76,6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433회를 맞이했습니다. 또한 전국 도처에 있는 학생들을 재단으로 초정하는 특강 ‘더 넓은 세상으로!’는 2013년 12월부터 2016년 11월 현재까지 21회에 걸쳐 7,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향후 지식 나눔을 더욱 확대해 한국고등교육재단 출신 학자들이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42년간 인재양성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왔는데요. 앞으로도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세계적 인재와 리더를 길러내는 인재양성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입니다. SK그룹의 ‘인재를 키워 나라에 보답한다(人材報國)’는 인재경영의 신념을 이어나가고 있는 한국고등교육재단!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들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밀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본 게시글은 <SK그룹 생생toktok>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



< 공유하기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2017.04.13 17:54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씨발새꺄 2017.04.13 17:55 신고 수정/삭제

      씨발새꺄

1 ··· 5 6 7 8 9 10 11 12 13 ··· 18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