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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AI 개인 비서가 생긴다면? SK텔레콤의 신개념 서비스 NUGU

STORY/SK story



영화 속에서만 보던 개인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이제 현실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SK텔레콤이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를 출시했기 때문인데요. 해외에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디바이스를 개발한 곳들이 더러 있지만, 한국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는 NUGU가 최초입니다. 가장 인간적인 방식으로 삶과 기계를 연결하는 SK텔레콤의 NUGU의 능력이 대체 어디까지인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NUGU가 대체 누구야?



▲ 출처: NUGU 홈페이지



지난 9월 1일 SK텔레콤은 흰색 원통형 음성인식 디바이스를 출시했습니다. 이틀 만에 2천 대가 완판돼 화제를 불러 일으켰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누구’(NUGU)’입니다. 친구, 연인, 가족 등 사용자가 원하는 ‘누구’라도 될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도화 음성인식 기술과 인공지능 엔진을 적용해서 대화하듯 얘기하면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지요.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은 물론 스스로 학습해 패턴을 찾고 최적의 판단을 내리며 성장하는 딥러닝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성장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셈이지요.


한국어를 인식하는 최초의 인공지능 서비스라는 점도 눈에 띄는데요. 다양한 톤과 억양에 구애받지 않는 ‘한국어 인식 특화 기술’과 대화의 맥락을 파악해 기능을 수행하는 ‘자연어 처리 엔진’ 덕분입니다. 현재 ‘누구’는 멜론, 스마트홈 등과 연동해서 음악 추천이나 자동 재생, 음식 배달 서비스, 가전기기 제어, 일상 정보 안내 등을 수행합니다. ‘누구’는 앞으로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발전을 거듭할 예정입니다. 




말하는 대로 알아서 척척! NUGU의 특징 3


 

▲ ‘누구’ 서비스 활용법을 알려주는 동영상, 출처: NUGU 홈페이지


편리한 음성 명령과 꼼꼼한 개인비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누구'는 끊임 없는 진화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마저 눈길을 사로잡는 SK텔레콤 '누구'의 특징을 면밀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이름 하나만 부르면 만사 OK!



▲ 음성만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누구’, 출처: SKT NUGU 공식사이트



‘누구’앱을 한번만 다운받으면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몸을 움직이거나 핸드폰의 어플을 따로 작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말 한마디로 원하는 음악을 검색하거나 일정을 확인하고 조명도 키고 끌 수 있기 때문이지요. 단, 미리 설정한 이름(아리아, 레베카, 크리스탈, 팅커벨)을 부르고 질문을 해야 합니다. 멜론 서비스와 연동시켜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하는데요. 예를 들어 “아리아, 멜론 Top 100 들려줘”라고 말하면 ‘누구’가 멜론에서 인기있는 음악을 자동 재생해주는 식이죠. 스마트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를 때도 걱정 없습니다. ‘누구’는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어 소리와 진동을 통해 스마트폰의 위치를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기분이 안 좋다고 말하면 감정 공유와 위로, 도움말을 전해주는 친구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피자가 먹고 싶어”라는 말에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SK텔레콤과 연계한 외식 브랜드의 음식을 주문해줍니다. 놀랍지 않나요? ‘누구’와 같은 가상의 친구가 있으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 



둘. 똑소리 나는 개인비서의 역할

 


▲ 특정일, 데일리, 위클리 등 일정관리가 가능한 개인비서 ‘누구’, 출처: SKT NUGU 공식사이트



‘누구’는 알람으로 아침마다 깨워주며 개인 비서 역할을 자청합니다. 타이머설정, 요일과 시간 확인 등 꼼꼼하게 일정을 관리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데요. 아침에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하는 대신, “오늘 날씨 알려줘”라고 말만 하면 정확하게 정보를 찾아서 알려주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번 16일에는 데일리 브리핑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매일마다 발생하는 최신 소식을 빠르게 요약해서 전달해주는 기능인데요. “아리아, 뉴스 틀어줘” 또는 ”크리스탈, 오늘 뉴스 플레이”라고 한번 말해보세요. 주요 소식을 빠르고 신속하게 업데이트해서 제공해줄 테니까요.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뉴스를 ‘누구’를 통해 들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셋.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면서 발전



가정용에 최적화 되어 필수 생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SK텔레콤 ‘누구’! 자주 사용하면 할수록 데이터가 쌓여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면서 빨리 기대값을 불러내준다고 하는데요. 고객의 이용도에 비례해 서비스가 이해할 수 있는 단어나 문장이 대폭 증가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축적된 데이터가 ‘누구’의 AI클라우드에 업데이트 됩니다. 여기에 SK텔레콤이 개발한 ‘자연어 처리 엔진’을 적용해 ‘누구’의 인공지능이 사람의 자연어를 더욱 빠르게 파악하게 되는 것입니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및 AI 플랫폼의 업그레이드만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단시간 내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 SK텔레콤은 앞으로 고객 선호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누구’에 순차적으로 반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서비스들이 소개되며 진화할 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NUGU 개발에 참여한 다양한 분야의 혁신가들



SK텔레콤은 ‘‘누구’’를 통해 바로 개방과 협업을 바탕으로 플랫폼 서비스 진화를 이끌 계획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누구나 주식회사’라는 가상의 회사를 설립했는데요. 이 회사에는 각 분야 전문가와 고객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통하는 커뮤니티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새로움을 창조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가능하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눈 생각이 혁신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누구나 주식회사’를 만들게 된 것이지요. 


▲ 누구나 주식회사 대표 이두희, 출처: NUGU 홈페이지



‘누구나 주식회사’의 가상 CEO는 서울대 출신 천재 해커로 이름난 이두희 씨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진화 프로젝트를 지휘하게 될 텐데요. 이 외에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모셔 ‘누구’의 다양한 영역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전문가 그룹에 포함된 혁신가들은 누가 있을까요? 카이스트 뇌과학 분야 정재승 교수, 서울대학교 인지과학 연구소 장대익 교수,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김숙연 교수 등을 비롯해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 한국어정보처리연구실 등이 참여합니다. 일반 고객들도 매월 개최되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서 참여 가능합니다. 누구나 주식회사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생각을 나누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상의 주식회사이기 때문이지요. 집단지성이 모여 아이디어를 도출한다면 ‘누구’가 단기간 내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SK텔레콤의 ‘누구’는 점점 진화하고 있습니다. 출시 이후, 팟캐스트 기능, 무드등 기능, 주문배달 기능 등이 추가되면서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지요. 추후 실시간 교통 안내 등 더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2019년에는 생활밀착형 개방형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더욱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누구’의 서비스!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아 혁신을 거듭하며 일상을 편리하게 만들 ‘누구’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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